실패의 원인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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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16
신 12 : 20 ~ 32
신 12 : 32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이모든 말을 너희는 지켜 행하고 그것에 가감하지 말지니라
하나님께서 얻게하실 땅에 들어가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그 땅에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허락
하신 대로 지경을 넓혀주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땅에 있었던 사람들을 본받지 말라고
하십니다.
저의 삶을 돌아볼때 제가 은혜를 받고 천성을 향하여 달려가다가도 롯의 아내와 같이 저의
탐심이 소돔성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래서 넘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주신 말씀에서 한마디도 더하지도 빼지도 말라고 하시는데 하와가 뱀의 꼬임에
넘어가서 죽는다는 명령을 죽을까 하노라 하였듯이 제가 기업선교의 장을 열려고 하면서
넘어졌던것이 무엇이었던가 묵상해 보면 돈의 사용이 문제였습니다. 돈을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게 관리하고 사용했어야 했는데 돈을 제 마음대로 썼습니다.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쓴건
아니지만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보니까 그 해답이 나온것 입니다. 저는 요즈음 딱 밥만 먹고
교회만 오가게 하셨습니다. 사건마다 멸망 / 포로 / 회복이 연속극같이 전개 되었는데
망했을때도 공통점은 밥만 먹게 하시고 얼마후에는 반드시 사업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곰곰히 묵상해 보며는 돈의 사용에 문제를 발견 할수 있었습니다.
예수믿기전에야 저의 소견에 옳은데로 살아도 하나님께서 별로 나무라지도 않으셨지만 이제
창세전에 택하시고 부르시고 거룩하게 하시고 흠도 티도 없이 하나님의 하시는일을 나타내야
될 청지기 되어야할 제가 규례와 법도를 약 ~간씩 변형 시켜서 내가복음을 만들어 썼습니다.
그것을 회개 합니다. 헌금내는것도 구제 하는것도 그어떤것도 제것이 아닌데 뒤돌아보니까
제 멋대로 했고 저의 소견에 옳은대로 했기에 망해도 할말없는 인생 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의롭게 규례와 법도를 행 할때 복을 누리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래야 지경도 넓혀주신다고
하십니다.
저의 탐심은 고기와 피를 함께 먹고 마시게 했습니다. 저의 교만은 자신을 우상으로 만들어서
소견에 옳은대로 행 하고도 깨닫지도 못 했습니다. 이제는 말씀의 인도하심만을 기대합니다
저의 모든 소견을 십자가에 내려 놓습니다. 그리고 저의 몸과 마음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결코 힘들어도 십자가에서 내려오지 않기를 소원 합니다.
제가 죽어야 제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한말씀 한구절이 모두
생명입니다. 아골골짜기의 마른뼈같은 저에게 말씀만이 생명을 주십니다.
다시는애굽의 티도 내지않고 거룩을 이루어 가기를 소원 합니다. 제가 연약해질때 이방인들의
방식을 기웃거리다가 망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 하시고 다짐하시며 경고 하십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행 하라 하십니다. 듣되. 말씀에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말고 들으라
하십니다. 그래서 오늘도 삶 가운데 나를 쳐서 십자가의 도에 복종 시켜서 온전히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가야겠습니다.
피는 생명 입니다. 생명은 하나님께서 주신것으로 하나님외에는 누구도 주장할수 없습니다.
그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주권에 해당 됩니다. 따라서 생명되는 피를 마시는것은 하나님의
주권 모독에 해당 됩니다.
따라서 생명되는 피를 마시는 행위는 하나님의 주권을 모독하는 신성모독에 해당됩니다.
피를 땅에 쏟아서 흙으로 생명이 돌아가게 해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뜻이 있습니다.
또한편 이방 종교에서는 우상제사의 한 과정으로 피를 즐겨 마셨고 그 행사에 짐승의 피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방인과 구별하기 위해서 피의 식용을 금지 하셨습니다.
이것은 신약시대의 첫 종교회의인 예루살렘 회의에서도 받아들여진 규례 입니다.
성경에서 이처럼 성결하게 취급한 피의 규례를 보면서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모든 생명들을
존귀히 여기며 세속의 타락한 관습을 철저히 배제함으로써 거룩한 성도로써의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한는것이요, 저의 거룩한 신분을 상실치 않는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