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결국 당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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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2.08
09/02/07(토)
전2:1-11
나의 모든 수고를 내 마음이 기뻐하였음이라((2:10)
우리의 인생은 길지 않습니다. 짧습니다. 이 짧은 인생을 보람있게 유익하게 보낸다는 것 매우 중차대한 일이건만 돌이켜 보건데 유익되게 보내지 못했습니다. 참으로 세월을 아끼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늘 마음에 걸립니다. 많은 시간을 우리 하나님앞에 나아가 기도하지 못했고 말씀을 보지 못했고 단지 내가 기뻐하는 일만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원하는 일만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내가 원하는 일은 죽이고 하나님이 원하는 일을 하다가 가야하겠습니다. 내가 원하는 일 즉 내 마음이 원하는대로 내 육체가 원하는대로 행하지 않고 할 수만 있으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다가 그것을 온전히 이루는 일에 전심전력해야 할 것입니다(요4:34).
주 하나님. 하나님의 눈에 보시기에 생각도 하고 일하기도 하게 하소서. 종은 그동안 너무 내눈에 좋은대로 내 육신이 원하는대로 내 마음이 원하는대로 일한 적이 너무 많습니다. 평생을 함께 살아온 나의 아내가 오죽 하면 당신은 결국 당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라고 했겠습니까. 내가 원하는 일을 한 것은 결국 헛된 일이었음을 밝히 드러났지 않았습니까.
금후에라도 내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닌, 왜냐하면 나를 위해 한 모든 것은 결국 의미가 없음이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눈에 보시기에 좋은대로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나님의 뜻(마음)대로 행한 일에만 유익이 있음이 밝히 드러났지 않습니까. 그렇지 못한 모든 수고는 헛수고였습니다. 오직 하나님안에 거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안에만 거하게 하소서, 하여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게만 하소서 오직 하나나님의 뜻(말씀)을 찾는 일과 하나님의 뜻을 찾아 그 뜻을 좆아 행하되 온전히 이루어는 수고을 하게만 하소서. 오 주여 그렇지 못한 모든 수고는 무익하옵니다. 진정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주여, 내 인생의 삶의 계수를 세어보니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일할 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수고할 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시간 오, 수고하되 의미 있는 수고를 하다가 가게만 하소서. 이제는 내기쁨과 내즐거움을 위한 수고가 아니라 하나님을 즐겁게 하는 수고를 나는 기뻐지 않아도 나는 즐겁지 않아도 하나님만 기뻐하신다면 순종하게 하소서. 주께서 친히 유익한 일들을 만드실 줄 이 종은 믿고 또 믿어 의심치 않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