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최고다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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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2.06
09/02/06
전1:11-16
인간의 지혜는 상대적인 지혜일뿐이요 지식도 상대적인 지식일 뿐이다. 하나님만이 절대지혜요,오, 절대지식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무소부재하십니다. 그의 지혜와 지식 그러니깐 그의 권능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모든 것을 할 수 있으신 분이십니다. 그의 지혜와 지식이 무한하시어서 그렇습니다.
이와같은 무한한 지혜와 지식을 가지신 하나님을 나의 주로 모시고 그의 권능을 찬양하는 것이 우리 일개피조물인 우리가 마땅히 하고 또 해야 할 본분입니다.
한 때 솔로몬은 내가 어느 누구보다도 지혜가, 지식이 많다. 내가 최고다라고 자랑했습니다. 그는 정말 자랑할만한 자입니다. 동서고금 솔로몬과 같은 지혜로운 자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이처럼 지혜와 지식이 많고 크다보니 그만 자신의 지혜와 지식이 절대지혜인양 절대지식인양 착각하는 우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이 모든 지식과 지혜는 어디까지나 지혜와 지식의 근본이요 근원이신 창조주 하나님으로 부터 허여받은 것임으로 그가 지혜롭고 지식을 가졌을 뿐이건만,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마치 절대지혜이며, 절대지식인양 하다가 그의 말로가 실패로 전략하고 말았습니다.
솔로몬만이 아니라 우리도 의식,무의식 내가 최고다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실제로 내가 최고가 아닌데도 무엇인가 대단한 일도 아니고 조그만 일 하나 해놓고 나서는 마치 내가 잘나 한 것처럼 내가 최고인양 의기양양하는 우리 인간의 자고한 모습을 보지 않습니까. 이것이 우리의 현주소입니다.
실제로 내것이란 없는데 원래 내가 무(無)인데 마치 내가 존재자인 인것처럼 자아우상숭배에 빠져들곤 합니다. 우리는 존재자가 아니요 단지 한갖 존재일뿐입니다. 어느 날 존재자가 너 없어라! 하면 그냥 다시 없어질 수밖에 없는 존재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실 허무한 존재일 뿐이요.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의 실상을 밝히 알고나니 이 순간부터 우리는 더 이상 허무한 존재가 아니요. 충만한 자로 그의 충만하신 충만으로 채워질 수 있는 존재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제 그의 충만하심으로 허무의 대하를 삼킬 수 있게 되나이다! 아멘
하여 절대지식과 절대지혜로운 그분이 내안에 거하되 충만히 거하시도록 하시기 위해 삼가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삼가 내 존재를 바로 알고 삼가 온 마음으로 경배할 때 우리는 더 이상 헛된 인생이 아닙니다. 오, 절대지혜이시며 절대지식이신 우리 하나님이여, 이처럼 비천한 존재안에 거하실 수 있다하시니 정말 삼가 잘 믿어 우러러 받들어 사랑함으로 모시고 살아야 함을 알게 해주시니 감사하고 감사하나이다. 오늘도 내일도 영원토록 주 하나님을 존숭경애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