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성령이 행하사
고전12:1~11
신령한 것에 대해서 알기를 원한다고 하십니다.
모태신앙이었지만 저도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었습니다.
옆집 아주머니가 사월초파일에 절에 데려가셨었는데
거기서 상량식이라는 것에 참여했고
절밥도 먹고 영산홍이 피어있는 풍경도 누렸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 없었기에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었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말씀을 들으면서 아멘이라는 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마음이 완악하고 강퍅했기에 성령이 들어오실 수 없던 시간을 꽤 오래 보냈기에
교회 다니는 것이 너무 힘들었었습니다.
그렇게 힘들면서억지로라도 다닌 것이 참 기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택한 백성이니 떠날 수 없게 하신 것 같습니다. ^^
예배에 오기 힘들지만 따라와 주는 남편과 딸이 그래서 참 고맙습니다.
남편은 전날 술을 마시면설교 시간에 앉아 있는 것이 너무 힘든지 자꾸 한숨을 쉽니다.
그래도 잘 버텨주어 고맙습니다.
나같이 완악한 자도 뚫고 들어오셨으니
남편과 딸에게도 성령님이 뚫고 들어가실 것을 믿습니다.
6~8절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분은 여러 가지나주는 같으며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성령받지 못한 저는 청소년 시절에 기도하면서 방언하는 언니들을 보며
참 신기하고 부러웠습니다.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은것을 모르고
직분에 대한 탐심으로 비교하며 시기, 질투를 했었습니다.
나보다 말씀도 모르는데, 봉사도 안하는데, 헌금도 더 적게 하는데
저사람에게는 왜 직분을 주시고 나는 안주시는지 분해 했습니다.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이 같은 것을 모르고 사역을 비교하며
내가 하는 일보다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을 더 가치있다고 여긴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믿음, 병 고치는 은사, 능력 행함,
예언함, 영들 분별함, 각종 방언 말함, 방언들 통역함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직분이 없어도 내가 주님의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어떻게 나같은 자에게목장처소로 섬기게 하시고, 때로는 보고서도 쓰게 하시고
말씀을 깨닫고나누게 하시고, 있는 것을 나누게 하시고, 유년부 아이들을 섬기게 하시고,
무엇보다도 사랑을부어 주셔서 지체를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는지 너무도고맙습니다.
한 성령이 행하사 저에게도 이 모든 일들을 하게 하시니
오늘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