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잊고 있는 것
작성자명 [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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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2.06
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궁구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 것이라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전1:13~14
전도자는 세상만사가 괴롭고 헛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하나님이 인생에게 주신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나를 비롯한
우리 인간들이 잊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땅이 낙원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인간의 원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징벌로 쫓겨난
사람의 고난의 장소로 만드신 곳이 세상인데
어리석은 우리는 그것을 잊고 살고 있습니다.
우리를 훈련하기 위해 고난을 허락하신 뜻을 모르고
세상의 행복만을 찾으려하기 때문에
전도자의 말씀처럼 모든 것이 헛된 것입니다.
인간의 지혜가 참으로 어리석은 것입니다.
자신의 영광을 위해 바람 같은 욕망을 키우며
주님과 함께하는 참 인생의 의미는 모릅니다.
오늘도 태양은 변함없이 떠오릅니다.
날이 밝아지니 일어나고 식사하고 출근하고
어두우니 집으로 가는 단조로운 일과이지만
결코 쉬운 일만이 주어지지 않기에
하루에는 늘 두려움이 함께 합니다.
어려운 삶이 말씀을 가까이 하게하고
새 하늘 새 땅을 바라볼 수 있게 하시니
나를 훈련하기 위해 주신 고난을 잘 견디며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오늘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