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고개를 넘을때 마다 주님을 만나며..
작성자명 [진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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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2.05
37예수 께서 이르시되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38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 하는지라.
고난의 한 고개를 넘을#46468; 마다 주님을 만나서 그분을 경험 하고 그분의 말씀을 들을때 마다,
소경은 점점 빛이신 주님께 나아 갔습니다.
예수라는 사람에서 선지자로(17절), 하나님꼐서 들으시는 분(31절)에서 하나님께로 부터 온 분
(33절)으로, 그리고 마침내 인자로 고백하고 그분을 경배하기에 이릅니다.(33절)
고난의 한 고개를 넘을때 마다 왜 나만 겪는 고난인가? 생각 되지만,하나님만 바라고 구한다면
영 적으로 올라가서주님을 만나게 되고 마침내 인자로 고백하게 됩니다.
지난 주말 남편에게 그동안 용서의 편지를 썼습니다.
나는 하나님의때를 구했고 남편의 구원 만을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할 수만 있다면 시간을 두달 전으로 돌리고 싶습니다.
지난 가을 남편이 그렇게 일이 없을때 돈, 돈 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겼나 싶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저 수준 그리 안 높아요. 남편의 구원을 어서 이루어 주셔요. 외쳐 봅니다.
생활을 정상으로 잡아 가고 있습니다. 아들 논술 지도 봐 주려고 자격증을 따놓았는데, 이달 안
에 갱신 해야 한다고 해서 그일 처리하고 집 안 청소도 말끔히 했습니다.
1월 내내 마음의 갈피를 잡을 수 없어서 아이도 밥만 차려 주고 방치 했었는데..
하나밖에 없는 자식이고 생명이라도 줄 정도로 사랑 한다고 믿었는데, 역시 나는 죄인 이라는 것
을 깨달았습니다.
바닥까지 내려 가니, 자식도 귀챦아 하는 나의 죄성을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나와 내가족 우선시 여기고 이기적으로 살아온 삶을 회개 합니다.
결혼해서 5년 동안 아이가 없었을때, 한나의 기도를 붙들고 기도 했을때 응답 주신 하나님,
그리고 크고 작았던 말씀의 체험들, 그리고 3년전 우리들 교회로의 인도함...
그당시 남편의 극심했던 반찬 투정과 불화로 매일 울고 지냈는데,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제내면의 변화가 왔고 부부 관계도 많이 회복 되었습니다.
그리고 본격 적으로 남편 구원을 놓고 기도 했습니다.
항상 순간의 기복적인 기도 차원에서만 기도 했고 모든 일은 구원의 관점에서 살지 못한
제 삶의 결론이라고 느낍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을때,늘 저 만의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공동체의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어제 목사님 말씀에 항상 상처를 잘 받는 사람은 리더 쉽
이 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왜 공동체의 하나님을 만나지 못 했냐면 제가 상처를 잘 받기 때문 입니다.
모든 공예배를 참석 하지만 목장이외엔 알려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아버지께 회개 드립니다.
지금은 내 손톱 밑의 가시가 아프지만, 저보다 더 아픈 지체들이 많은데, 부목자로서 직분에
최선을다하길 기도 합니다.
수요 예배때 목사님 말씀이 가슴에 절절히 와 닫습니다.
다른 영혼에 관심가지면,자기 문제는 저절로 해결해 주신다는...
39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 하러 이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 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니
40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꼐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이르되 우리도 맹인인가
41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주님은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보지 못하게 하러 이세상에 오셨습니다.
가난 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 보고 영접하는 자는 생명을 얻지만자기 지
식과 욕망으로 가득차 예수님을 외면하는 영적 소경은 심판을 받을 것 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영 적 소경이었던 저의 눈이 열리는 사건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진흙을 바르는 작업을 통해 남편의 눈이 열리기를 기도 합니다.
어린 아들을 주께서 지켜 주소서.제가 일을 처음 알던날 주신 말씀을 붙들고 어린양의 신부로서
완성될 새 예루살렘 교회를 그리며 기도 합니다.
내일 목장 예배 통해 새로 오신 윤혜정씨가 살아 나시기를 기도 합니다.
제가 말씀이 잘깨달아 지기를 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였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