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을 저버리지 말지니라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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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15
신 12 : 1 ~ 19
신 12 : 1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셔서 얻게 하신 땅에서 너희가 평생에 지켜
행할 규례와 법도는 이러하느니라.
지금, 한국에는 400 개가 넘는 신학교가 있고 매년 10, 000 명이 넘는 신학생들이 졸업을 하고
사회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인들은 거의 10 년전이나 지금이나 비슷 합니다.
오늘 말씀중에서 네 땅에 거하는 레위인을 저버리지 말라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레위인들은
여호와께 제사 드리는 일만 담당했던 지파 입니다.
그래서 땅 분배를 받지 못해서 농사를 짓거나 가축을 기르지 않기 때문에 다른 지파들의 소득의
십일조와 제물을 먹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당시 레위인들은 의식주의 걱정은 없었습니다.
이스라엘은 한해의 추수가 끝나면 하나님께 드리는 십일조중 얼마를 구별하여 감사 잔치를
베풀고 온 가족이 참여하여 먹고 마시고 즐거워 하였습니다.
혈연적 관계 뿐만 아니라 그 집에 거하는 종이나 잠시 그집에 유하는 나그네까지 먹고 마실수
있었으며 그 잔치에는 반드시 레위인을 초청하도록 하였습니다.
그것은 종교적인 이유도 있었지만 따로 분깃이 없는 레위인들의 생계를 보장 하기위한
하나님의 배려가 숨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 이후의 믿음의 백성들에게는 누구에게나 약속의 땅을 주셨습니다.
아브람에게 아비집을 떠나라고 하셨던 그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에게 세상집을 떠나라고
하십니다.
우상숭배를 일 삼던 갈대아우르를 떠나라고 하셨던 하나님께서 애굽같은 세상을 떠나서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하십니다. 문자적으로 고향을 떠나라는 말씀이 아니라
세상 풍속과 이방 종교로부터 떠나서 하나님을 믿는 약속의 땅 즉 교회로 들어오라는것 입니다
그럴때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기업을 주십니다. 그리고 평생 지켜야할 규레와법도를 주십니다
얻게 하신 땅은 선물 입니다. 값없이 주신 은헤의 땅 입니다. 그런데 그땅에서 선물을 누리기
위해서는 여호와만 섬기라고 하십니다. 현대에서는 자기이름을 둔 교회로 나와서 예배를
드리라고 하십니다.
세상 사람들같이 살때는 자기 소견에 옳은데로 살았지만 예수 믿고 구원 받은 백성들은 그렇게
살면 안됩니다. 이스라엘 열두 지파가 가나안을 정복하고 땅을 분배 받을때 레위지파는 분배
받은 땅이 없었습니다.
다만 48 성읍과 그 들을 받았습니다.그리고 레위 지파는 여호와께 제사 드리는일을 맡았습니다
오늘날 교회의 목사님에게 예배를 맡기고 있는것과 같습니다.
레위인들은 삶의 걱정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국교회의 목회자들은 도시교회의 일부목회자를
제외 하고는 거의 애들을 가르치고 산다는것 자체가 무척 힘듭니다.
목회지는 한정 되어 있고 점점 대형화 되어 가면서 지하에서 돈 없이 개척했다는 이야기는
오래전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신화가 되어 버렸습니다.
왜? 이런 정체가 왔을까? 생각해 보니까 복음이 흐르지 않고 멈춰 섰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복음전파는 시냇물이 흐르듯이 흘러야 하는데 선교하지 않기 때문에 정체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교회의 목적이 온세계의 영혼 구원인데 우리끼리 잘먹고 잘살려고 안주하여 시간과 물질을
많이 허비하고 미전도 지역에서 우리를 향하여 부르는 소리를 듣지 못한 한국교회의 책임 이라
할수 있습니다.
또한 목회를 마치고 노년이된 목사님들이나 여자 전도사님들이 갈곳이 없습니다. 평생을 바쳐
주를 위해서 헌신했을 찌라도 부흥했던 교회 이외에, 부흥시킨 목회자 이외에는 모두 찬밥이
되어서 가난과 질병과 소외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모두 직무를 유기한 한국교회의 회개꺼리 입니다.
레위인을 저버리지 말라는 여호와의 음성이 절절히 들려오는 아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