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내가 표적으로 삼았던 너 유대인아!
작성자명 [류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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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2.05
>소경은 거울앞에 서서 아무리 쳐다보아도
>아무 것도 교정할 수 없습니다. 보이지 않으니깐.....
>그것을 누가 책잡을 것입니까?
>
>그러나 멀쩡히 뜬 눈으로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얼굴에 묻은 그 무엇이나 옷매무새를 깨끗하게
>고치지 않는다면 그것은 마땅히 책잡히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
>수없이 말씀을 보며 읽고 묵상하는 나
>그래서 본다고 자처한다면 나는 깨끗해져 있어야 합니다
>그게 논리적으로 맞는 말이지 않습니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소경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
님의 글을 읽다보니 중간에 헷갈릴 뻔했습니다.
소경은 거울 앞에 서서 아무리 쳐다보아도 아무것도 교정할 수 없다고, 보이지 않으니까..
그것을 누가 책잡을 것이냐고 님이 말씀하셨는데
님의 그 말씀은 어쨌든 소경이 죄가 있다는 말씀이네요.
주님은 처음부터 소경이 죄가 없다고 말씀하셨거늘...
게다가 본다고 하는 바리새인에 대해서는
멀쩡히 볼 수 있으니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얼굴에 묻은 그 무엇이나 옷매무새를 깨끗하게 고치지 않으면
책잡히게 될 것이라고 스스로 교정이 가능한 사람으로 말씀하셨구요.
예수님은 본다고 하는 그의 죄가 그대로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말입니다.
소경과 바리새인을 바라보는 주님의 말씀을 님은 보면서도 바로 보지 못하고 님 마음대로 그 말씀을 바꿔버리셨군요.
그것은 님의 마음이 예수님과 반대가 되어 사람을 본다는 증거인데요,
사람을 보는 그 마음이 예수님과 반대가 되어있다면 그런 마음은 진실로 예수님을 믿는 마음이 아니지요.
진실로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그 마음이 예수님과 더 멀어지기 전에 빨리 돌이키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