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자, 보지 못하는 자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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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2.04
소경과 건강한 사람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소경은 아무 것도 볼 수 없기에,
다른 사람의 도움이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도움 없이도 잘 살 수 있습니다.
보는 것과 보지 못하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건강한 눈을 가지고도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눈을 감고 있어도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39)
유대인들은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보면서 살았습니다.
예수님의 기적이 메시아 표적임을 보았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논쟁을 벌였습니다.
결론은 예수님이 메시아가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눈을 뜨고 있다고 보는 것이 아닙니다.
곁에 있다고 보는 것도 아닙니다.
마음의 눈이 떠져야 볼 수 있습니다.
믿음의 눈이 열려야 확신이 생깁니다.
예수님께서 고침 받은 소경 앞에 섰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알아보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본 적이 없었기에 알지 못합니다.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37)
이 말씀을 듣고 고침 받은 사람은 금방 예수님을 알아보았습니다.
예수님 앞에 엎드려 절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고 고백했습니다.
눈을 뜨고 있다고 다 볼 수 있다는 생각은 착각입니다.
귀가 열려있다고 다 들을 수 있다는 생각도 오해입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이 열려 있어야 듣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을 열어주셔야 메시아를 볼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39)
보는 자들이 소경이 되는 것이 주의 심판입니다.
당연이 볼 수 있는 것인데 보지 못할 때 조심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눈을 가리우신 것이 아닌 가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보지 못하고 알지 못했는데 얻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고, 보지 못한 사람에게 알려 주십니다.
보지 못하고 지나쳤는데 뒤에서 잡아당기십니다.
잊혀진 일인데 다시 생각나게 하십니다.
그래서 뒤돌아보게 하십니다.
그런 하나님의 소리와 싸인을 듣는 사람이 복된 사람입니다.
무시하고 지나치지 말고 잠시 멈추어 서야 합니다.
그리고 주변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곳에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보물이 있습니다.
지나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살피기 원합니다.
마음에 부담을 주셨는데도 무시했던 것을 돌아보기 원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주신 싸인을 보기 원합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보물을 찾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