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의 특성
작성자명 [송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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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2.0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요9:41)
눈뜨자 고난입니다.
길가에 앉아만 있으면 때거리는 걱정 없었는데,
불려다니며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합니다.
한 가지 아는 것을 군더더기 없이
소경으로 있다 눈 뜬, 그것을 증거합니다.
어떻게 자기의 신도를 성폭행하며
국제적인 인터폴에 잡혀서 감옥에 있어도 안 보일까요?
이단에 빠진 동생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JMS 재단 총재가 뉴스와 신문지상에서 오르내릴 때는
아예 만나기 조차 어렵더니 TV와 뉴스도 멀리합니다.
뉴스나 신문을 믿느냐?
JMS총재의 범법 사실을 그대로 믿느냐?
동생 부부의 변(辯)입니다.
상식을 무시하고 세상을 대적하며
3척동자라도 알고 보는 사실을
동생부부에게는 가리워져 있을까요?
한 두번 훈계 한 후에 멀리 하라
제게 주신 교훈입니다.
할 수있는 한, 이렇게 저렇게 돕고
정식 신학과정을 밟으면 등록금을 주겠다,
거기를 떠나 오라버니회사의 경리일을 도우며 살자
이 모든 수단들이 얼마나 웃음거리요 조롱거리인지,
역설적인 핍박이되며 훈장과 자랑거리가 될 것인지요
이단쪽으로 더
우리 형제가 부채질 해주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스치듯이 보다가
며칠을 동거하니 심각함을 깨달았고,
우리가 할 수있는 일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울에 도착하면서 동생부부에게
골육 한 형제가 없는 것으로 생각하겠다,
너희도 그렇게 해줄 것을 말했습니다.
유언마다 혹시 남은게 있거든,
동생에게 반 주라는 심정일 만큼
누구마다 깊은 애증관계의 동생 부부를
무엇보다 죄 없는 조카 둘을 생각하며,
우리가 호흡이 있는 동안만 받는
심판이면, 소망이 되겠습니다.
어젯 밤,
잠들기 전 무심코 핸드폰을 만지다가
천진하고 어린 조카들과 즐거이 세배하던
동영상의 사진과 목소리를 듣는 심정이란
입을 벌려 말하는 것이 오히려 제게 가증한 일입니다
소경이 된 나를 깨우기 위하여
소경이 된 동생부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하십니다(요9:3)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보내 신 자를 믿는 것(요6:29)이라 하십니다.
하나님의 일,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은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는 것(로마서10:10),
그 마음이 어디있는가요?
그 마음은 가슴도 아니요, 머리도 아니요,
21세기 생명공학자들에 점점 뚜렷해지니
세포핵, DNA속에 이미 설정이 되었다하니,
그저 우리의 주권이 하늘에 있으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랄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의 눈을 밝히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