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그가 너를 표적 삼으실 때
작성자명 [해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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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2.04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우리들교회 나눔에 자주 들어오는 사모이자 미국에 있는 교포입니다. 전부터 류혜숙분의 글을 접하며,,,, 어찌 무슨 말을 해드려야하는지.... 그리고 교인분들과의의 관계와 심정을 생각하면 이 모든 상황이 답답하고 마음아팠습니다, 그래서....처음 글을 남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나름대로 목사이며 똑똑하다는 남편에게 무슨 논리게임같은 여러분의 글을 권하며 읽게 한후, 물어봤습니다.
당신은 어찌 생각하는지,,,,,, 류혜숙님의 글과 다른 분들의 여러답변을,,,? 하고 물어 봤습니다,
도저히 읽다보면 지쳐버릴 정도로 지혜도 부족한 저는 그래도 목사이면서 목사이전에 논술부분에 있어선 지혜가 있다고 생각해서 오죽했음 남편에게 물어 본 것입니다. 그러나 남편의 답변은 간단했습니다. 각자의 분량대로 글을 쓰고 있다고..... 물론 성경을 바탕으로 류혜숙님의 글을 판단할수도... 그리고 제발 사랑으로 다른 이들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면.... 아무리 옳은 것이라도 하지 안하는 만 못하는 것이니... 류혜숙님에게 글쓰는것을 자제시키거나.... 아예 삭제해버려야하는지.. 등의 식의 말을 할수도 있지만,......
예수님도 논쟁하지 않으셨듯... 제발 서로 모든 분들이 결국에 논쟁으로 끝나고 마는 식의 글을 쓰지 마시고... 그저 류혜숙님이 글을 쓰시던지... 어떤 글을 쓰씨던지... 잠잠함이 최고의 지금으로서의 지혜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도 이런 남편의 이야기를 듣고 허무했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합죽이가 되길 기도합니다... 류혜숙님이외의 다른 모든 분들이 먼저.... 덕으로 세우는 말 이외에는 아예 하지 마시고.... 혹시 권하고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가장 빠른 길인 기도로... 직통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것은 어떨른지요....^^ 감히 글을 남깁니다... 멀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