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죄를 보지 못함으로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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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2.03
2009/02/03
요9:24-34
내가 지은 죄가 문제가 아니고, 내가 죄인인줄 모르는 것이 문제입니다. 내가 죄인인줄 모르는 것은 내가 의인이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내가 의인이다 생각할 때 유일무이하게 의로우신 한분 하나님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맙니다. 다른 것은 볼 수 있다해도 하나님을 보지 못하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는 것과 같다 하십니다.
이런 자(죄인)의 기도와 간구는 하나님이 듣지 않으신다하십니다(9:31). 그러나 내가 죄인임을 알고 내죄를 고백하는 자는 바로 의인이라 칭함을 받고 곧 거룩한 자 경건한자가 되어 그의 뜻을 좆아 사는 자이기에, 오, 마침내 울 하나님이 기뻐하심으로 의인의 기도를 들으신다 하십니다.
오 내 기도를 들어주시는 울 하나님, 내 신음소리까지 귀기울이시는 하나님, 오늘도 내일도 다른 사람의 죄가 아니라 오직 내 죄를 보고 내죄를 깨달아 내죄를 인지인정 고백함으로 하나님과 나사이에 가로막힌 죄의 담이 사라짐으로, 오, 내가 마침내 겅건한(religeous)자(라틴어원religio 연결되다)가 되옵니다.
오, 주님과 잘 연결될 것임으로 오직 주의 능력과 주의 사랑과 생명과 영생을 얻나이다.
하오나, 내죄를 보지 못하고 남의 죄만 바라보고, 큰 소리치며 살아왔던 정죄의 삶을 청산하게 하소서. 그렇지 않으면, 주님이 나의 간절한 소원과 간구에 귀를 막아 듣지 아니하시는 것을 이 종이 이 아침 깨닫았나이다.
날마다 내 눈에 씌어 있는 죄의 비늘을 벗겨주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