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1일(월) 내가 너를 아노라 (계2:1-7)
주일말씀속에 나오는 한절들을 가지고 묵상을 하였습니다.
첫째로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 하지만 죄를 용납해서는 안 되다.
오래전에 믿는 자는 술을 절대로 마시면 안 되다는 생각에 어떤 상황 속에서도 술을 거절해 왔지만 이것이 너무 율법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내 나름대로 많이 마시는 것이 아니라 분위기를 위해서 조금 마시자! 대신에 소주는 절대 마시지 말고 맥주만 마시자라고 용납을 해온게 6~7년 된 것 같습니다.
맥주만 마시고 취하지 않으면 되는데 술이라는 것은 조금 마셔도 취하게 되고 취하니 기분이 업 되어서 내가 2차를 권하는 상황까지 오게 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죄의 용납은 나의 영적교만으로 다가와 남들에 비해 내가 지은 죄는 죄가 아니라고 하고 비판의 칼날을 앞세워 이전교회의 목사님의 말씀에 불만을 갖고 졸기만 하는 영적교만으로 죽을 수밖에 없던 죄인 이었습니다.
이제는 조금이나마 큐티를 통하여서 나의 죄를 볼수 있게 되어 성령의 음성을 들을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둘째로 성령이 하시는 소리를 못 들으면 여기(신앙)서도 인정 못 받고 저기(세상)서도 인정을 못 받는다. 라는 말씀에 대해서 지식으로는 이해를 하고 전적으로 동의를 하지만은 내 삶에서는 그렇게 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성령에 취하지 못하고 있어서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걱정으로 오늘의 안식과 자유를 빼앗겨 살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내 인생이 내 것이 아님에도 내 것 인냥 세상물질 중독의 죄를 끊지 못하는 나의 죄를 보게 됩니다.
셋째로 갖고 싶은게 가졌다고 더 큰 사명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맞습니다.
저는 항상 이것만 생기면 하나님을 위해서 이 일을 할 것 이고 더욱도 신앙생활에도 매진을 하며 매일 매일 성령 충만하게 살수 있다라고 하나님과 흥정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처럼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하나님을 온전히 섬길수가 없으니 하나님이 먹고 살게 해 주시면은 온 맘다해 하나님을 섬기겐 노라고 따지곤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 주셨지만
이제는 노후준비가 안 되어있어서 라며 불평불만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처럼 갖고 싶어하는 것을 주셨지만 여전히 저는 더 큰 사명을 찾지 않고 내 욕심과 이생의 자랑할 것 만 쌓을려고 하는 죄인입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올 영광과 비교 할수 없다고 하신 말씀이 있기에 수고와 인내로 성령님이 하시는 소리를 듣기를 원합니다.(내가 너를 아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