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첫 나들이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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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14
엡 6 : 10 ~ 24
엡 6 : 21 나의 사정 곧 내가 무엇을 하는지 너희에게도 알게 하노니 ~
작년 10 월부터 큐티나눔에 들어온후 저의 삶을 오픈하고 말씀의 거울에 저를 비추라 하십니다
컴이 다운 되기도 하고, 고장 나기도 하고, 하기 싫을때도 있었고, 여러가지 이유도 생기고...
혼자 큐티하고 나눔에는 올리지 않으려고 해도 그러지 못하게 하십니다. 저를 통하여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라 하십니다. 그래서 매일 말씀을 보면서 묵상 하다 보니까 제 삶의 거의
모든것을 오픈 하였고 저의 과거에 함께 하셨던 하나님께서 앞으로 보이실일이 더 크고 기이
하다고 하십니다. 보여질 모든것의 중심은 복음전파 입니다.
20 여년 동안에 7 번씩이나 실패한 접니다. 아무것도 할수없고 무능하고 연약한 저를 통해서
하실일이 있다고 하십니다. 또다른 영적 전쟁의 시작을 알리십니다. 기업선교의 틀을 만들어
가십니다.
중국 심양의 스케줄이 나왔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주) 세선의 중국공장 개업예배를 드리
러 해외에 첫 나들이를 합니다. 여러차례 중국방문의 기회가 있었지만 안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저는 예상치 못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만세전에 예정이 있으셔서 가게 하실것 같습니다
1985 년도에 세계선교를 시작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교보생명을 퇴사하고 미국행 비자를
신청했다가 ( 여행사에서 다 만들어준다 해서 ) 미국영사에게 비자가 거부되고, 일본을 갈려고
비자 신청했다가 ( 전도여행 ) 그것도 거부 되어서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더니...
그때 주신 마음이 바울에게 나타난 마게도니아인의 환상 이었습니다. 우리를 도우라는 메세지를
받았던 바울이 아시아로 가는것을 포기하고 마게도니아로 건너갔고 복음은 서쪽을 향해서 달려
갔습니다. 로마로..영국으로..미국으로..한국으로..
저도 기업선교를 통한 세계선교의 비젼을 미국에서부터 시작하겠다는 생각을 그때 완전히 정리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야 서서히 하나님의 저를 향하신 계획하심이 드러날것 같습니다.
저의 주제가인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의 전초기지가 조선족 동포들이 많이 살고 있는 만주
벌판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제가 지금 수중에 비행기값도 없어서 나갈 생각을 전혀 안했
는데 이렇게 해외 첫 나들이로 가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속내를 들여다 보니까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준비 하신다는것을 보여주신다고 하십
니다. 저는 그냥 가기만 하면 된다고 하십니다.
지금까지 24 년을 기도해온 일들이 이제 한꺼플씩 벗겨져 가는것 같습니다. 자금 하나도없이
시작한 전국 영업조직도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전문을 이루어 가십니다
저의 모든 경험과 지혜를 내려놓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은혜의 보좌 앞에 나오기를 원하십니다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는 말씀 붙든지가 20 년 세월이 흘렀습니다.
구하면 주신다고해서 붙들었습니다.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주신다고해서 기도했습니다.
제가 물질에 욕심이 있어서 기업선교를 하겠다는것이 결코 아니었지만 사단은 교묘하게 저의
탐심을 자극하여 실족하게하고 저를 넘어뜨렸습니다. 그리고 저를 넘어뜨린자들은 모두 넘어
졌습니다. 저의 영적전쟁은 기업을 세우는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할까 묵상 하다가 기업을 통한 선교가 21C 선교에 적합 하다는 비젼을 품게된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시아, 아프리카와 특히 북한에 기업선교를 할수있도록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기도제목을 가지고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그 기도이후부터....
저의 죄와 허물이 조상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양파껍질 벗겨지듯이 벗겨지며 사업이 무너지고
가정이 파괴되고 친구들이 떠나가고 극심한 가난에도 처하게 되고 비방과 조롱과 배신과 극한
고난 가운데 육체를 치는 아픔도 있었지만 .....
이런 일들이 반드시 저에게 있어야겠기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시고 예정 하시어서 줄로 재어
띄로 띠우셨습니다. 힘들고 어려울때마다 말씀으로 위로 하시고, 넘어질듯 넘어질듯 했지만
저의 등 뒤에서 저를 붙들어 주셨고 포기가 되고 절망의 나락에 떨어질때도 희망의 빛을 비춰
주셔서 오늘에까지 왔습니다. 만주벌판 이었던 동북 3 성의 중심인 심양에서 하나님의
예정하심과 예비하심을 통하여 하실 말씀과 계획이 있다하십니다. 세계선교를 위해 세워진
(주) 세선의 개업예배를 드리는 심양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따라갑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대장군 되셔서 싸우시는 영적전쟁에 제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서
주님 주시는 사랑과 은혜와 평강으로 십자가의 군병이 될것 입니다.
서울이 세계선교의 중심지 입니다.
한국교회가 서울에서 선교사들을 일체형으로 파송하고 돌보아야 합니다.
앞으로 해외 나들이가 많을터인데 첫나들이를 예배 드리러 가자고 하십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