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로라
작성자명 [김병례]
댓글 0
날짜 2009.02.02
끊이지 않는 사건 속에도 순간 육신의 편함을 구하는 내게 또 다시 같은 실수를 하는 사촌 동생을 통해 회개케 하시는 주님!
내 삶에 100% 옮으신 하나님을 인정하며 지나 온 날들..시집살이와 힘든남편, 망한 친정을 감사로 받게 하시고 입을 다물게 하십니다.
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는 것에 목숨거는 삶에서 이제 구원을 위해서 목숨거는 삶으로, 외모로 판단하지 않고 공의로 판단하게 하려고 양육해 가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장 갈때마다 전쟁을 치루는데...설 전주 목장 나눔때(용산 철거민,촛불집회에 대한 견해의 차이)에 화가 드러난 남편과 불을 가르며 집으로 왔습니다.
분노로 하얗게 되어 버린 얼굴로 눈을 흘기며
내가 목장에서 죽는 것을 보니 그리 좋더냐,니네들만 옳으냐, 니가 목장 갔다 오는 것 보는것도 싫다. 하며 목을 조르려고 손을 벌리고 다가 왔습니다.
일이 있을 것 같아 옷도 안 벗고 핸펀에 목자님 번호 쳐 놓고 있던 차라 그리 놀라지 않았고 여기서 죽으면.. 순교인가.. 도망가야 되나, 사명 끝나면 죽는 것이고 남편 구원위해 죽어도 좋다고 했는데 ....무서움을 많이 타는 저 인데 너무나 평안 해서 놀랐습니다.
남편은 내 반응에 놀랐던지 이번엔 내가 앉아 있는 침대 매트리스를 들어 올리려다 내려 놓으며 다시 목을 조이려고 다가 왔습니다. 잘 살아보려고 배틀(갈멜산 대결)을 했는데 목장 가는것 때문에 더 안 좋아지고 있고 끝도 뻔하니 여기서 끝내자 파국으로 치닫을것 같다 목장 가는것 #48820;면 계속 하겠다 그러나 이대로 계속하기를 원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마지막 파국에 책임져라 난 파국으로 가고 싶지 않다. 하기에 파국이 이혼이냐고 물으니잠잠...
나도 당신과 잘 살고 싶다 말씀대로 가자니 나가 버렸습니다.
순간 마음에 힘들어 하는 남편을 보며 내가 너무 힘들게 하는것인가 하는 외모를 취하다 말씀에 부딪혀서 요동하는구나 전에도 그랬던 생각이 났습니다.
기도를 하려는데 남편에게 너무나 미안한 생각이 들어 눈물이 났고 틈만 나면 편함을 추구하며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는 나 #46468;문에 저 수고를 하는구나...정말 미안하고 불쌍하고 웬 은혜인지.... 다시금 배틀 시작 때 반드시 속히 될일과 두려워말라며 처음과마지막이라신 말씀을 붙잡고 네 본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일을 기록하게 하십니다.
설 명절에 모두 저희집으로 모이기에 준비해야 하는데 화난 남편은 나 몰라라 하고...
카드로 알뜰장을 보고 명절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섬기기 위해 준비하니 남편의 행동에 화가 나지 않았습니다. 신기합니다.
남편이 틈틈히 화도 내주고 더욱이 남편 주머니속의 수표가 보여지니...돈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인데 하며 지나고 어머니께 상냥하게 ..잘나가는 동서(아들은 전교 1등)에게 주눅들지 않고 편하게 대하게 하셨습니다.
다른 때보다 넉넉치 않은 상차림인데 갈 수록 전문 요리가 된다며 모두 맛있다고 수고했다고 하며 편하게 보냈습니다.
안 믿는 동서가 우리집 상황을 보고 걱정하길래 간단히 간증하며 우릴 통해 하나님이 살아계신것을 보게 될꺼야 동서 천국에서 만나자하니 어려운데 잘 견뎌서 다행이라고 합니다.
친정에 가서 혼자 되신 아버지와 말씀으로 나누고 기도하고매일 큐티 할것을 당부하고,수요 중보기도회, 예배드리고 목욜엔 유치부 설교교안 준비, 사촌 동생가족 밥해주고 말씀으로 회개하기를 권면하고...
드디어 목장 가는 날, 구원의 방법을 구하는 내게 목자님은 무엇을 하는것이 아니라 구원의 애통으로 하면 성령님이 감동케 하신다고 내 마음을 보게 하십니다.
목장가는 것이 죽음이라는 남편이지만 말씀을 들어야 주님을 만나 살아나기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몰라 다시 두렵기도 했지만 기도하고 말을 꺼냈습니다.
자기가 한것 같지만 하나님이 시작한 것이라여기고 계속 배틀하며 말씀인도 받자. 하니
목장 갔다오면 스트레스 받아 몇일동안 힘들고 목장 갈 것 생각하면 죽을 것 같다.스트레스 받아 일주일 내내 목장으로 힘들다. 하며 물병을 집어 제 옆으로 던지고....
아무말 없이 목장 갈 준비를 하는데 아이들이 아빠 목장 갈 시간이예요 어서 다녀 오세요. 하며 거듭니다. 그래,어디 끝까지 가보자. 하며 일어서고 이렇게 그날도 목장에 가게 하셨습니다.
아브라함과 318명의 전술을 기대하며 전쟁에 임하고... 역쉬 굉장한 죄의 오픈과 말씀으로 치유되고 변화된 모습들 실로암에서 씻고 눈을 뜨게 된 간증으로 모두가 빛으로 살아납니다. 그날은 집사님들꼐서 남편에게 여러말씀들을 하셨는데 그중 한분이 목사님 죄를 봐야해요.김목사님 늘 하시는 말씀 내 죄보라....
집에 돌아와 여보, 많이 힘들었지요.고마워요 하고 평강을 누렸지만 남편은 밤새 성경과 현대문학소설을 읽으며 밤을 새웠습니다.
지금은 영적 소경이되어 예수님을 못알아보고 사람들이 살아나는 것을 보면서도 자존심으로 고집부리는 남편에게 주님이 진흙을 발라주신 상황이라 여겨집니다.실로암에 가서 씻는 순종이 하
기 싫어 갈 때 마다 전쟁이지만 말씀을 듣고 지체들의 오픈 가운데 자기 죄를 보고 씻음으로 영적인 눈이 떠지길 기도하며 주님의 #46468;를 기다립니다.
이렇게 날마다 주님을 부르며 이렇게 은혜를 누리면서도 영치이면 어쩌지하는 두려움에 나는 무자하오니 를 외치는 제게 주일 말씀을 통해서 큰 상급이 무엇인지를 다시 확신 시켜 주십니다.
주님! 감사 합니다. 지금의 환경은 100% 옮으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목사이면서도 영적 소경이되어 말이 안 통하는 남편이 내 십자가라며 떠벌리고 원망하고 정죄하며 생색냈던 저였습니다.
이제 내 자신이 십자가이고 내죄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히게 한 영적 소경된 죽을 죄인이었음을자백합니다.
주님! 날 버리지도 떠나지도 않으시고 눈을 뜨게 해 주셔셔 너무나 감사, 감사합니다.주님 약속대로 내 삶을 지도하시며 이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의주님이 되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살게 해 주셨습니다.
나의 실로암이 되어준 우리들교회와 목사님,목장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