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612(금) 민수기 33:1-37 광야 노정의 회고
<1) 이스라엘자손들의 노정은 이러하니라
@ 내 삶의노정?. 지금은 어느 곳에서 어느 하나님의 때를 지나고 있을까?
<3)그들이첫째 달 열다섯째 날에 라암셋을 떠났으니 유월절 다음날이라
@ 어린 양의피로 죽음이 넘어간 유월절.
군에서 난생 처음 교회 출석과 세례. 예수어린 양의 피로 새 생명의 새로운 세계가 시작된 날.
<4)애굽인은모든 장자를 장사하는 때라 여호와께서 그들의 신들에게도 벌을 주셨더라
@ 장사지낸애굽의 장자? 나른한 허무를 교양과 폼으로 즐기던 나의 십대 후반부,
그 허무의 신은 예수의 해가 솟자 아침 안개처럼 사라져 갔다.
<8) 마라에진을 치고 … (9)엘림에는 샘물 열둘과 종려 칠십 그루가 있으므로(11) 신 광야 (15) 시내 광야 …
@’진을 치고’ 가 38년 세월 동안 33번나온다. 나의 물리적 거주지들?
강진, 광주, 창원, 수원, 강릉, 속초, 거제, 서울, 동구, 거제, 서울, 중국?, 거제, 서울, 중동, 거제, 서울
쓴 물의 사건들?군 영창,상사들과 부딪침, 시말서, 돈, 음란, 이기적 착함 등이 망한 사건들.
하지만 이 쓴 물이 영적으로 바뀌니 열두 샘물과 무성한 종려나무가 되지 않았을까
<36) 신광야 곧 가데스에 진을 치고
@ 38년전에 진 쳤던 릿마가 가데스라 한다.
약속의 땅을 악평한 불순종과 반역으로 인해 광야 길 38년 나그네 인생길 방황하다 다시 진 친 가데스?
십대 후반, 광주 시청 잔디 밭에 퍼질러 앉아 즐기던 허무의신이 죽어서 그런가?
바라던 자유와 쉼의 때가 왔는데 일하지 못하면 가만히 있지 못한다.
이십구년 일했건만 일이건 쉼이건 충만한 기쁨과 감사로 즐기는 것이 온 몸으로 체화되지 못했다.
그래서 오늘도 가데스에서 다시 일을 나서야 한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