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마음으로 읽었던 본문!!
작성자명 [김연경]
댓글 0
날짜 2005.05.12
무거운 마음으로 읽었던 본문! <엡>5;22~33
참으로 통쾌함을 맛보았습니다.
시원했습니다.
기뻤습니다.
특히 아들과 함께 경청하는 자리인지라 더욱 뜨거운 은혜의 도가니였었습니다.
최근 2년여
어떤 집회엘 가든 늘 비어 있었던 내 옆자리를 아들이 채워주고 있었기에
특히 우리들 교회에 와서
비어 있는 내 옆자리가 유난스레 허전하고 안타까웠는데 아들이 채워주고 있었기에
그야말로 생수의 강물이 홍수를 이루는 은혜의 자리였습니다.
이제 아내와 아들, 딸이 함께하는 자리가 속히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아멘=
수요예배에 오는 길!
아들을 옆자리에 태우고 김밥으로 저녁을 때우며(집회에 늦어 저녁 먹을 시간이 없었음)
신림동에서 교회로 가는 길은 퇴근 시간인지라 차도가 주차장 되어있었지만
그 덕에 아들과의 많은 나눔을 할 수가 있어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아들의 주된 어려움이 엄마의 핍박이라 했지만
그 말을 들어주면서 내가 한 말은 그렇게 표현하는 엄마의 마음이 편치는 않을 것이니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 주고
핍박이라는 환경을 통해 너에게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 네가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맞서려 하지 말고 더욱 다가가라
엄마의 마음에 네가 더욱 다가가도록 노력해 보아라.
물론 어려운 일인 줄은 안다
그런데 엄마의 너에 대한 핍박은
엄마의 아빠에 대한 반응이요
하나님이 아빠에게 들려주시는 음성으로 적용하려 하고 있다
내가 생각하는 육적인 것을 어느 정도 해결이 된 다음에 엄마를 만나려 했는데
하나님의 뜻은 그것이 아닌가 보다
영적인 것이 먼저 선결되면
육적인 것은 하나님이 해결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나오기를 바라시는 듯하다
그래서 아빠도 더욱 기도하며 순종하고 실천하여
이제 순서대로 진솔이를 만나고 빠른 시일 안에 엄마를 만나려 한다.
그 때가 되면 엄마의 너에 대한 핍박이 사라질 것이다
그 때까지 참아라 그리고 지혜롭게 행동하되 그 지혜는 하나님께 구하라
사 준 책으로 큐티 해라
말씀 묵상하고
필기도구 준비하여 수요예배에도 참석해라
밀리는 차 안에서의 시간은
아들에 대한 설득을 간절하게 하는 자리였습니다.
반응이 빠른 아들입니다
말을 잘 알아듣는 아들입니다
다만 말씀이 채워지지 않아 적용이 잘 안 되고
현장에서 참지를 못함이 문제일 것입니다
이것이 아들을 위한 중보기도 제목입니다.
렘;45장 5절~~~“이기적이요 정욕적인 생각으로 구하지 말고
세상적인 방법으로 대사를 경영하지 말라고---“
그 많은 은혜의 말씀 중 오직 초점은!
정욕으로 구하지 말라!
네 사역 이레 공부방을 네 정욕대로 이끌지 말라!
이레 공부방의 초점의 방향을 분명하게 하셨습니다.
꼭 그리 되도록 주님의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행할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 확장의 도구요
청소년들의 영혼의 쉼터요구원의 방주요 골방+큐티+나눔=전도의 산실이요
공부도 골방이요
오직 십자가 지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찬미하는 자세로 공부하는 곳
이곳이 소망하는 <이레 공부방>의 정체성입니다.
이러한 은혜의 터가 되기 위해 내가 나 자신부터가 바뀌고 변화해야 됩니다.
성령님의 이끄심 따라 체질변화를 이룰 것입니다(아멘)
오늘 본문은
그리스도 안에서 부부의 섬김과 어떻게 순종해야 하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 사역의 아킬레스인 가정의 문제가 오늘 큐티의 핵심입니다
언제나 이 본문을 묵상할 때마다 마음이 무거웠었던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연연해야 할 필요가 없음을 영적으로 감지합니다.
오직 내가
내 아내에게 서운하게 한 것,
무시했던 것,
도와주지 못한 것,
그 애타하는 마음을 헤아려 주지 못한 것,
사려 깊게 사랑해 주지 못한 것,
관심 갖고 배려해 주지 못했던 것들을
섬김으로 채워주기 위해 만남을 기도로 준비하겠습니다.
많은,
잘못한 기억들만 생각나게 하시고 늘 그 부분들을 회개하게 하시는
주님의 의도를 알기에---
내가 내 체질을 주님 중심의 삶으로 바꾸고
더욱 낮아지고 겸손함으로 나눔의 길에 있고
더욱 열려 있어 사랑을 나눔의 현장에 있고
더욱 주님의 뜻을 헤아리며 십자가와 함께 호흡하면
주님은 회복시켜 주실 것을 믿기에
주님 만날 때 처음 주신
약속의 말씀(신명기 8장 16절)을 믿기에
이제 더 이상 염려하고 근심하지 않습니다,
다만 골방에서 기도할 뿐입니다
주님!!
오직 바람은 한 순간, 단 한 순간도 주님 없이 호흡하지 않게 하소서
그런 체질로 바꾸어 주소서,
마귀에게 속고 살아온 그 많은 날들에 대한 원통함을 갚을 수 있는 길은
오직 주님 체질로,
오직 예수님 닮는 체질로,
오직 십자가 체질로 바뀌는 길임을 이제 압니다,
그대로 행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