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하였다.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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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12
어제 숙직을 하고 난 후 집에서 쉬면서 사도행전 11장을 묵상하였습니다.
<사도들과 유대에 있는 신자들이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 할례 받은 신자들이 그를 비난하며 “당신은 할례 받지 않은 이방인
들의 집에 가서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었다면서요?” 하고 따졌다.>(1~2)
베드로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소식을 듣고 기뻐해야 할 신자들이 오히려 율법을 가지고 베
드로에게 따지고 있습니다.
주님의 일을 할 때에 사탄도 그 일을 하라고 순순히 두지 않고 항상 훼방을 하게 됩니다.
요즈음 인터넷에서 이러한 일들이 자주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 들어보면 일리 있는 점도 있지만 공동체와 전체를 위하여 좋은 일을 한 것조차도 매도하는
모습을 봅니다.
사실 모든 문제를 어떠한 관점으로 보고 접근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과거에 내가 많은 일들을 부정적으로 비평하기를 좋아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다보니 그 일들이 나아지는 것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에게 바쁜 영향을 미치고 나 자
신도 나빠지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김형제님의 가르침으로 이러한 올무에서 벗어나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은 키프러스와 구레네사람들이었는데 그들이 안디옥에 가서 그리이스
사람들에게도 주 예수님에 대한 기쁜 소식을 전파하였다.
주님의 능력이 그들과 함께 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님께 돌아왔다.
이 소문이 예루살렘교회에 교회에 알려지자 그들은 바나바를 안디옥으로 보냈다.
바나바는 가서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사람들이 믿게 된 것을 보고 기뻐하며 모든 사람에게 굳센 마음
으로 언제나 주님만 의지하라고 격려하였다.>(20~23)
예루살렘의 핍박으로 흩어진 사람들이 복음을 전함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님께 돌아왔다고 말씀
하십니다.
흩어지게 하신 것도 성령님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예루살렘교회에서는 복음 전파를 위해 안디옥에 바나바를 파송하였습니다.
바나바는 복음을 전하기도 하였지만 마음을 굳게 가지라고 하면서 믿음이 연야한 이들을 격려하였습
니다.
비평하고 판단하였던 사람들과 반대로 믿는 자들을 칭찬함으로 세워가는 바나바의 모습을 배우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이 바쁘고 할 일들은 많아서 많은 사람들이 영, 육적으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믿음을 가지 우리들이 그들의 조그마한 행동이라도 칭찬해주고 격려함으로 그들이 즐겁게 그 일들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렵니다.
바빠서 나 자신도 잘못하지만 인터넷에서 나눔을 읽었으면 가능하면 리플을 달아주는 방법도 좋은 방
법입니다.
나에게 기쁨을 주신 주님은 이 기쁨을 다른 이들과 나누며 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착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믿게 되었다.
그런 다음 바나바는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그를 만나 안디옥으로 데리고 왔다.
그들은 꼬박 일년 동안 그 곳 교회에 있으면서 많은 사람들을 가르쳤다.
그리고 제자들이 처음으로 안디옥에서 그리스도인이란 말을 듣게 되었다.>(24~26)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바나바가 바울과 함께 일년 동안 제자 삼는 사역을 할 때 그들을 그리스도인으
로 불렀다고 말합니다.
올해에는 우리 팀이 새롭게 변화되기를 목표하고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하여 각자 한사람이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되기
를 기도합니다.
그래야만 성령님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올해에는 우리 팀이 정말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공동체가 되며 형제, 자매님들이 성숙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선한 목자이신 주님께서 이루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