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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문경찬]
댓글
0
날짜
2017.05.07
처음 신자등록하고 목장에서 잘적응해나가는듯 했지만 나눔이 문제가 됬습니다 그리고 목자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너무도 잘못된 기대를했습니다 목자란 나를 이끌어주고 나의 고난된 인생을 예수님의 구속사로 풀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의 부족한 부분을 말씀으로 채워주고 지친 내인생을 위로해 주는 사람으로 인식했습니다그러나 저는 목자를 잘못인식했습니다 제잘못된 인식을 부모님 부부목장 목자님이 고쳐주셨습니다목자란 그저 먼저 이교회다니고 먼저온 사람일뿐 그이상도 이하도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하지만 그걸 몰랐던 저는 아무리기다려도 채워주지 않은 첫번째 목자님이 너무 미웠고 말씀을 깨닫게 해주지도 않았습니다차라리 목장 때보다 혼자 집에서 성경공부 하는게 더 도움되는것 같았습니다 목장의 존재는 이제 필요치 않게 되었고 그렇게생각하던차에 목장 지체 로부터 저를 질타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그냥 제가 나누던 말씀이 너무어려워 그냥 쉽게 이야기 해달라는 말이었는데 서운하고 창피했습니다 저는 그런말한 목장 지체들을 정죄하기 시작했습니다내가 보기에 이렇게 간단한 말씀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저들이 미웠고황금보다 더귀한 하나님 말씀에 감동하지 않는 지체들이 싫었습니다그래서 지체들에 중보기도도 중단하고 큐티도 성경읽기도 그만두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눌리고 눌리게되어 주일날교회 가는것도 너무 싫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원해서 목장 바뀌게되었습니다목자의 바른의미를 보고 내죄를 보려고 묵상했습니다저는 목장 사람들을 위해 말씀 나누려고 시간들이고 노력들였는데그들은 저에게 아무런 보답의 말 조차 하지 않아 미워했고목장의 규칙에 나를 맞추기가 너무싫었습니다그리고 내믿음이 저 목원들보다 월등하다 생각했고 거지에게 적선하듯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내자만 과 오만을 인정하지 않았고 정당화 했습니다 내오만 과 내죄를 모르고 말씀을 나누려니 제대로 나누어질리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 주실때 누구에게 자랑하라고 한것도 아닌데 저는 자랑하고 다니고 무시했습니다그저 공동체 생활하는데 지장없으라고 준 말씀인데 저는 무슨뭐라도 되는양 으스됬고 그모슾은 바리새인과 같았습니다목장옮김에 내모든죄를 보고 질서에 순종하고 처방에 따르고 모두 오픈하는 건강한 성도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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