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단강 건너서 만나자,천국에서 만나자,,
이런 찬양곡을 들으시면서 매일 새벽예배를 가시고,예배 성수 하시고,봉사도 많이 하셨고,,땅 소망이 아닌 천국 소망을 가지고만 살고 계셨다가 평소에 폐가 약하셨던 어머님..
그날도 여전한 방식으로 새벽 예배를 가시고,주일 성수 하시고,,잠깐 혼자 계신 사이에 기도가 막히셨고,,그대로 하늘로 ,,,천국 으로 가셨다.
이것이 나의 미래의 모습, 우리의 미래의 모습,,
세상에서 장애인 이라는 모습으로 두번의 결혼으로,,무엇이 그리도 힘이 드셨을까?
어머니가 아프시다고 하면 하던일 집어 던져 두고 서울에서 완도로,,6시간 가까운 시간을 바로 뛰쳐 가던,,어머니께 찾아 가던 두 효자 아들과,,장애인 이시지만,,어머니 밖에 모르시던 새 아버지,,
큰아들의 결혼이 사돈측에서 엄마가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엎어졌지만,,굴하지 않았던 큰 아들,,
이정도면 너무도 행복해 보이셨는데,,
너무도 젊은 나이이셨는데 무엇이 그리 급하셔서 가신것일까?
두 아들들은 어쩌시고 가신 것일까? 아직 교회도 다니지 않는 두 아들들,,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가신 것일까?
믿음만 갖고 하늘로 가신다는 ,,그것에만 소망을 두고 가신 어머님,,
화려한 장례식을 하시고 가신 어머님,,
천국에 가셨을 것을 확신 하며,,어머님,,천국 그곳에 가서 어머님께 무릎 꿇고 사죄 드립니다.
그 순수한 모습,,자신의 입에 음식이 들어가는 것보다,,항상 자식들 입에 음식을 넣으시고,,안주 없이 소주 한잔 드시던 어머님,,
언제 부턴가는,,술도 끊으시고,,
어머님은 그 세월 동안 예배드리시며,,어떤 기도를 하셨을까?
담임 목사님의 요동치 않고 담담하신 모습,,그 외의 고난 중의 많은 분들,,
고난이 축복이다 하며 천국 소망을 두고 가시는 많은 성도님들,,
아직 사명이 남아 있어서 이곳, 광야에 있는 것이겠지,,모든 것들은 하나님이 시작 하셨으니,,하나님께서 끝내 주시겠지,,
사명이 남아 있는 동안,,하루 한시간,,성실히,,주님 맘에 들지 않겠지만,,그래도 주님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 해 주시고,,
그래도 어머님은 행복 하신 거예요,,행복도 하시고 거룩도 하셨던 어머님,,
천국에서 꼭 뵈어요
우리 교회가 아니라 우리교회 장례인도도 못하고,,너무 먼 거리기에,,생업에 충실하다 보니,,가지 못했지만,,
어머님,,그곳에서는,,장애인이 아니라 예전의 건강 하시던 모습으로 참 부모 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시며,,행복 하세요~!!
고난이 축복이다 라는 말씀이 깨닫게 하시기 위해,,사명을 알게 하기 위해 수고 하신 것만 같고,,
어머님을 통해,,언제든,,불현듯 ,,사람이 갈수가 있구나,,가 깨달아 지고,,하루 한시간 다시 한번,,남아 있는 사람들 에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회도 미련도 없이,,죽기 직전,,웃으면서 하나님 나라만 소망하며,,떠날수 있기를,,
아직 되었다 함이 없는 믿음 이지만,,땅소망이 아닌,,하늘 소망만 두고 살기를 원합니다.
자식 들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 하고 이해하고,,하나님이 그러 하셨듯이,,오래 참고,,모든것은,,하나님의 계획하심에 있다는 것을 인정 하며,
선하고 합당하신 그길로 인도 되어지기를,,
앞으로 어떻게 될지,,아무것도 알수 없는 미래,,하나님께 회피 합니다.
하나님,,저같은 죄인을 구원 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참아 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 합니다.
천국 소망을 두고,,살아갈수 있는 인생 될수 있도록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606장//해보다 더 밝은 천국
해보다 더 밝은 저 천국
믿음만 가지고 가겠네
믿는 자 위하여 있을 곳
우리 주 에배해 두셨네
며칠후 며칠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찬란한 주의 빛 있으니
거기는 어두움 없도다
우리들 거기서 만날때
기쁜 낯 서로가 대하리..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