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작성자명 [박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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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12
2005-05-12 에베소서 (Ephesians) 5:22~5:33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골프를 하다 보면 인생의 삶을 보는것 같아 참 흥미롭다.
생각대로 잘 안될때 태도들은 그 사람의 성격과 매너도 말해 주지만 스코아를 속일수 있는 유혹앞에 정직함도 볼수 있고 공이 벙커나 나무 밑에 들어가는 어렴움 속에서 대처 하는 능력은 인생의 삶 속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다를 바가 없다.
즐겁게 항상 골프하던 두 커플이 있었다.
이제는 파트너가 바뀌어 함게 살고 있다는 소식은 한 동한 큰 충격이었다.
골프 못하는 아내를 열심히 코치하여 운동을 함게 하리라는 아름다움 마음으로 시작 한 골프가 어느 순간 서로가 상대편의 아내의 좋은점에... 뿅....#48505; ...갔으니
...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라 했는데 남의 아내 사랑 하기를 자기 같이 하니 남편이 남의 편이 되어 버렸다.
평소에 그냥 넘어 가던 구절이 오늘 아침에 여러가지 생각들로 분주 하다.
이분들이 골프 나가기전에 이구절을 읽었다면 하는 생각도 스쳐 간다.
아내와 남편과의 관계와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관계는 알다가도 모를 일이 많다.
아직 부족한 나의 지식으론 당연 하지만 한마디로 32절에 영어표현대로 profound mystery (심오한 미스테리) 가 너무나 적절한 표현인듯 하다.
제몸을 보호하길 얼마나 애쓰는가
좋은 건강 식품,좋은 음식 우리가 하는
운동도 다 자기몸 보호하자는게 아닌가?
그런데 28절은 아내를 사랑 하는것도 나를 위하는 것이라 한다.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9.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남편을 경외하지 않는 아내를 사랑 하기란 쉽지 않다.
서로 죽일듯이 싸우고 금방 이혼이라도 할듯 하다가 해해거리며 팔장끼고 거리를 활보하기도 하고 금실 좋은 소문난 부부가 지난주 이혼 했다는 소식을 접하다 보면 부부란 뭘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다른 남자에게 관심 있는 아내로 인해 자신의 몸을 할퀴는 남자들을 보면 부부는 하나라는 말이 이해 될듯 하다….
아뭏던 심오한 미스테리 이다…부부관계는.
문제는 말씀이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하니 어쩌랴
이게 다 남편인 나를 위함이란다.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오늘은
아내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도 하고 생각도 해보는 날이다....이혼 당하기 전에.
Each one of you also must love his wife as he loves him 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