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502(수) 민수기 28:16-31 절기에 따라 드리는 예배
<16) 첫째달 열넷째 날은 여호와를 위하여 지킬 유월절이며
@ 예수님의피로 죽음이 넘어간 유월절. 새 생명이 시작된 날. 그런데공짜는 없다.
나의 유월절들, 돈, 음란, 착함, 질서 불순종이 패스오버하기 위해서는
그에 합당한 종류별 사건들을통한 피흘림이 필수 코스였다.
요즘 패스오버하고 싶은 나의 죄성? 혈기와 자존심?
‘이 시대의 순교는 혈기 참는 것이다’ 말씀처럼 난공불락, 어려운 일이다.
성품 좋고 나긋나긋한 건설현장 친구.
이번에 반장의 욕설에삽 던졌다가 잘렸다고 한다.
나야 비슷하게 혈기내고 잘린 경험 있지만 그 친구가 그럴 줄 몰랐다.
그렇다고 일이 종쳤겠는가. 더 좋은 현장에 갔다.^^
<17) 이레동안무교병을 먹을 것이며
@누룩없이딱딱한 무교병.
무교절 1주일 동안 밥맛 없었을 것이다.
나의 미화일 사수로 십여 일 동안 붙여준 동갑내기 여자.
그것도모르느냐 어제 한 것 잊어 버렸느냐 일하려고 왔느냐
자존심과 혈기에 내 입에서 나온 말 ‘인격 모독 느낀다. 그냥 이렇게 하라고 해라’
4살 위 여자 반장에게 이러이러하다고 어필도하니 반장이 직접 나섰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카리스마있는 주인공 같은^^ 반장님.
그래도 시간이 지나가니 많이 편해졌다.
비맘 2주 동안나나의 요즈음 무교절 아닐까?
<26) 칠칠절처음 익은 열매를 드리는 날에 너희가 … 성회로모일 것이요
@ 기쁨의열매 거두는 칠칠절, 성령 오시는 오순절.
수습기간 3달이 끝나면
선배나반장과 같이 일하거나 내 재량껏 청소해도별 소리 안 듣는 첫 열매의 기쁨 누리지 않을까?
성령의 능력으로 나에게 오래참음과 충성과 온유 절제의 성령의 열매가 작게라도 맺히고
이를 따서 하나님께올려 드릴 수 있기를 기도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