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501(월) 민수기27:12-23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
<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아바림 산에 올라가서
내가 이스라엘자손에게 준 땅을 바라보라 ... 본 후에는 너도 조상에게로 돌아기리니
@ 바라던 약속의 땅이 코 앞인데 더 이상 안 된다고 선을 그으실 때가온다.
이곳 저곳 준비했던 공공기관 기간제 근로자,
녹지관리, 조경, 미화, 영선 일들. 허리 아픔과 주일 지킴의 경계로 막으셨고,
기분 좋게 다니던 건설현장 일도 약한 허리로 경계를 지으셨다.
<16,17)모세가 여짜와 이르되 … 원하건대한 사람을 이 회중 위에 세워서 …
여호와의 회중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 다른 길 모두 막히고 포기한 순간에 연결된 서울시설공단 미화 공무직근로자.
근무조건으로 ‘주일 예배드릴 수 있게 해 달라’ 그 답변인 주일 오후 근무.
그런데, 주일 소그룹리더직분은 감당하기 힘들게 되니 슬픔과 고민. 눈물이 나온다.
이렇게까지일해야 하나?
하지만 일 없이 집에 있으면 무료해서 못 견디는 나.
그래도 목자 없는 양과 같지 않고 상의 드릴 수 있는 영적 리더분들.
내 마음 한 쪽을 시원하게 찌르는 어느 리더님
‘남자는 일하는 것이 적용이다.’
다른 리더 분과 가족들
‘어떤결론 내리든 평안했으면 좋겠다.
문제 많은 이스라엘을 하나님은 결국은 사랑으로 인도하신다’
‘소그룹리더 직분의 은혜가 먼저지 무슨 일이냐’
이렇게 찔러 주실 분 없나?
아침에 아내에게 내 반쪽의 마음 이야기하니. 아내가 그런다. 강한 분에게 안 물어보니 그렇지.
우리 가족 사정 잘 아시는 가까운 분,
‘5월 한달 일하면서 어떤 결론이든 교회의 처분에 따르라’
교회 공동체 고민의 결과?
5월한 달은 평원 목사님이 우리 소그룹 오시기로 했다.
지체들에게는 세롭고 큰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한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