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후계자 여호수아 민수기 27:12 ~ 23
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아바림 산에 올라가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땅을 바라보라
13 본 후에는 네 형 아론이 돌아간 것같이 너도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니
14 이는 신 광야에서 회중이 분쟁할 때에 너희가 내 명령을 거역하고 그 물가에서 내 거룩함을 그들의 목전에 나타내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이물은 신 광야 가데스의 므리바 물이니라
민 26:65~66 가나안에 들어갈 새로운 세대가 들어가기 위해 반드시 광야에서 죽으리라. 갈렙과 여호수아외에 단 한사람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처럼 모세와 하나님앞에 불평불만하던 나의 세대. 내 모습에 남아있는 이전세대는 반드시 광야에서 죽어야 한다고 하신다. 단 한사람도 남지 아니하게 모두 싹 죽어야 새로운세대가 갈렙과 여호수아와 함께 가나안땅으로 입성한다고 하신다.
그리고는 이렇게까지 이끌었던 모세에게 땅을바라만 보고 조상에게돌아가라 하신다.
지겨울정도록 몇달동안을 딸애의 학원을 보내냐 안보내냐 적용하니 노는애들하고 어울리게된 딸의 일이 무엇이냐며 불평불만을 쏟아내던 나에게 하나님은 그 땅만 바라보고 죽으라고 하십니다.
그 명령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거룩함을 딸애의 목전에 보이지 못한채 내 분노만 쏟아낸 것에 대해 말씀하시는 듯 들립니다.
발람의 꾀를 쫓지말라고 하시는데 마침다른 교회에 다니는 이전의 저의 모습을 한 남동생에게 공동체에 털어놓듯이 모든 상황을 이야기하니 의로운 동생은 돈백만원을 보내며 학원에 보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뜻이라고 자기도 그것에 순종하여야 자기일이 잘 풀릴거라고 설명하는 동생에게 내 간증을 또 늘어놓으며 학원보내는 것은 아닌것 같다며 구구절절 큐티한것을 설교햇습니다.
15 모세가 여호와께 여짜와 이르되
16 여호와, 모든 육제의 생명의 하나님이시여 원하건대 한 사람을 이 회중 위에 세워서
17 그로 그들앞에 출입하며 그들을 인도하여 출입하게 하사 여호와의 회중이 목자없는 양과 같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모세의 입장에서는 당당히 후임자를 언급하며 그를 축복하는 말로 자기자리를 위임할수 있었을텐데 여호와께 여짜와~로 시작하여 한사람을 세워달라고 그것도 회중들을 긍휼히 여김으로 아뢴다.
금요 부부목장을 가기전에 받는 동생의 연락으로 알게된 백만원. 당장 돌려주리라 다짐하고 남편에게 말하고 목장에 가면서 일단은 목장에 이것을 의논하지는 말자며 내가 해결할수 있다는 자신감과 어수선한 목장분위기에 우리의 이 복잡한 이야기가 전달이 잘 될것같지 않다는 오만한 판단으로 여짜와를 하지말라며 남편에게 명했습니다.
그리고는 동생이 준 돈이 발락의 유혹에도 못미치는 적은돈이라 내가 자칫넘어갈뻔한 시험인줄 알았더니 백만원으로 학원두달보내고 끝내라는 거냐며 코웃음을 치며 돌려주겠다는 고등기복의 교만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러다가 이번달 카드막을돈이 100여만원이 필요했던차 학원은 보내지 않겠다는 굳은 다짐을 믿음처럼 내세우며 이돈은 생활비막는데 쓰겠다며 받았습니다.
그럴듯해 보였지만 우리부부는 찜찜한채로 주일예배를 드렸고 그 이후에야 부목자인 언니와 초등부교사회의를 마치고 마을님께 오픈하니 발락의 은금에 넘어간 발람의 모습까지 갗춘 저의 교묘한 죄된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결국 돈을 돌려주기로 남편과 의견을 합하고 적용하였습니다.
딸애의 문제가 돈문제와는 비교할것없다며 물질에는 초월한듯 딸애의 구원만 외치는듯한 모습에서 결국에서 돈백만원에 타협하려는 제 모습을 회개합니다.
구원에는 관심도 없이 그저 내뜻대로 안되는 환경에 짜증을 나서 날뛰는나귀만 때리는 발람이 저였습니다.
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그 안에 영이 머무는 자니 너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
19 그를 제사장 엘르아살과 온 최중 앞에 세우고 그들의 목전에서 그에게 위탁하여
20 네 존귀를 그에게 돌려 이스라엘 자손의 온 최중을 그 에게 복종하게 하라
21 그는 제사장 엘르아살 앞에 설 것이요 엘르아살은 그를 위하여 우림의 찬결로써 여호와 앞에 물을 것이며 그와 온 이스라엘 자손 곧 온 최중은 엘르아살의 말을 따라 나가며 들어올 것이니라
22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여 여호수아를 데려다가 제사장 엘르아살과 온 회중앞에 세우고
23 그에게 안수하여 위착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더라.
저는 공동체와 여자목장 부부목장 목자님 권찰님 등 우리들교회목자인 그들안에 하나님의 영이 머무는것을 인정하지 못했기에 여짜와가 잘 되지 않았고 묻고 들어도 그이야기가 내이야기와 상관없다고 듣고 있었기에 그들과 우리공동체에 존귀를 돌리지 못해 복종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모세는 아무말 하지 않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대로 하여 여호수아를 제사장앞에 세우고 온 회중앞에 세우는 일을 안수하며 열심히 하는데
정작 죽어지고 자리를 물려줘서 공동체와 하나님앞에 존귀를 돌리고 내딸과 우리의 가정경제와 우리집안의 구원을 위해 일해야 함에도 내가 옳도다라며 가로막고 서서 그저 채찍을 휘두르는 어리석은 엄마와 아내와 부목자의 모습임을 고백합니다.
결국 불평불만과 내가 옳도다외치는 죄로 인해 광야에서 고라처럼 삼키움을 받았을 저인데 여태 살아서 내 소리를 높이니.. 다음세대인 나의딸과 아들이 가나안땅에 입성하는 것을 온몸으로 대항하며 막고있는 죄악을 범하는 제 모습을 깨닫게 됩니다.
제가 죽어져야 하고 입이 다물어져야하고 내 안의 단 한사람도 남지않고 광야에서 죽어져야 함을 고백합니다.
정말 불쌍히 여겨주시고 이 광야시간에서 내가내가 내가 죽어지길 간절히 원하오니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또 머릴 들고 일어설 제 안의 죄악을 완전히 멸하사 우리아이들이 온전한 예배를 드리는 새로운세대가 되길 기도합니다.
적용:
- 5월한달 딸애에게 먼저 나의 생각을 말하지 않고 편하게 해주겠습니다.
- 한달생활비를 최대한 줄이도록 가계부를 살피겠습니다.
- 남편에게 내생각을 전달하지 않고 목장에 충성을 다하도록 부목자의 역할만 잘해나가길 기도하고 저또한 그렇게 하겠습니다.
- 교회에서 내 생각에 불편한지체들을 언급하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