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지니
작성자명 [반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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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12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글에 보니까
어떤 사람이 이것을 두고
이것이 어떻게 가능하냐고 하면서
이건 말장난이 아니냐고 하였답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렇게 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죄는 미워하지만 사람은 미워하지 않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특히 자기 자신에게 혹독하게 하는 사람들도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도 대개 자신에 대한 보호본능이 있고
자신도 모르게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누구든지 자기 자신을 사랑합니다.
오늘 말씀에서처럼 아내 사랑하기를 내 몸같이 해야 겠습니다.
내 마음에 맞고 내 생각에 맞는 사랑이 아니라
본능적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과 같이
아내를 사랑해야 겠습니다.
아내는 남편을
남편을 아내를
제 몸처럼 사랑하는
글 쓰는 이와 읽는 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