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29(토) 민수기 26:35-65 가나안에 들어갈 새 세대
<51) 이스라엘 자손의 계수된 자가 육십만 천 칠백 삼십 명이었더라
@ 가나안이 보이는 코앞인 모압 평원에서 한 2차 인구조사.
출애굽후 1차 조사에 비해 거의 같지만 이천명 정도가 줄었다.
당시의 다산 문화를 생각하면 사십년 뒤에 칠팔십만은 되어야 할 것 같은데
그만큼 광야의 삶이 힘들고 고단했지 않을까?
비록 억매인 종의 신분이지만 나일의 풍요를 누렸던 대기업 생활에 비해
내 시간 내 맘인 자유의 몸이 됐지만, 퇴직 후의 삶은 더 고단한지 모르겠다.
하지만, 가나안 땅에 입성할 백성으로 계수된 자임에 감사하다.
<56)그 다소를 막론하고 그들의 기업을 제비뽑아 나눌지니라
@ 땅을 분배할 기준이 전쟁 수행능력이나 가진 재물, 업적, 가문의 영광 등의 세상 스펙이 아니라
제비 뽑아 나눠 주라 하신다.
내가 택한 것 같은 돕는 배필 아내와 회사가
실은 하나님이 나를 생각하고 생각하셔서 제비뽑아 주신 것이라 하시는 것 같다.
나의 기질 성품과 인격 믿음의 수준에 꼭 맞는.
<65)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한 사람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 아낙 자손 등에 비해 우리는 메뚜기 같을 것이라는 악평을 한 열명의 정탐꾼과 이를 듣고 돌을 들었던
애굽 가치관이 광야 훈련을 통해 가지치기 당하고
그래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시면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 한 갈렙과 여호수아같은 믿음의 통로 둘?
나는 누구를 통해 무엇을 통해 말씀의 역사로 하나님나라가 내 안에 살아남았는가?
아내를 통해 나의 돈우상, 음란, 자기 착함의 세상이 가지치기 당하고
일을 통해 내 생각과 방식이 옳기에 목이 곧고 거역했던 세상이 뽑혀가고 있지 않는가?
오늘 보석상자 말씀.
‘인간은 100% 죄인이고 하나님은 100% 옳으신 분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