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마름은 무엇?
작성자명 [박동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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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1.25
저의 목마름이
무엇을 향한 목마름인지 생각합니다.
주님께로 가서 마셔야 할
특별한 생수가 있다 하십니다.
십자가를 지시는 순종을 통해
받으신 그 영광으로만
주실 수 있는 생수라 하십니다.
오늘 기록되어진
성경의 말씀을 상고하지만
무리중에 쟁론이 있음을 봅니다.
예수를 인하여 무리 중에서
쟁론이 되었음 을 봅니다.
같은 성경을 상고 하지만
무엇을 얻고자 하는 상고인지
혹은 무엇을 깨닫고자 함인지
주님 앞에 나아가
해갈 하고픈 갈증이 무엇인지
갈증이 다름으로
쟁론 되어짐을 봅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름인지
세상의 영광을 받고자 함인지.
세상에선 돈 벌려고 악하고
돈이 있어 음란하다 하셨는데
주님께 그토록 간구한 많은 것들이
악함으로 음란함을 채울
목적이었음을 돌아봅니다.
저의 십자가를
잘 지기 위한 간구함보다
영광만을 취하고픈
몸부림이었음을 깨닫습니다.
경건을 유익의 재료로
이용 하고자 했습니다. 발람처럼...
필요를 구함보다
없음을 채우려 하였습니다.
20대 초에 없음으로 가졌던
수 많은 목마름이
40대 중반에 이른 오늘에서야
생수만이 필요함을 깨달아 갑니다.
아이들에게 광야에서도
물이 솟아 날 반석을 찾을 수 있도록
매일 성경을 의무적으로 읽게 합니다.
한국 학교에서 고난이 많았던 장남은
성경 읽히기가 쉬운데
한국에서도 캐나다에서도
인기가 많은 장녀는
의무적인 성경읽기 때문에
제 엄마에게 악다구니를 합니다.
광야에서의 훈련을 마다하면
세상에 취하지만
그 훈련의 내공만이
젖과 꿀을 취할 수 있는 첩경이
되어짐을 알아갑니다.
성령의 탄식하심이 아닌
성령으로 기뻐하시는 주님!
그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오늘을 살기 원합니다.
저의 목마름이
의에 주린 목마름이 되어지길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