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22(토) 민수기22:23-35 나귀보다 못한 발람
<23) 나귀가 여호와의 사자가 칼을 빼어 손에 들고 길에 선 것을 보고
길에서벗어나 밭으로 들어간지라 발람이 나귀를 길로 돌이키려고 채찍질하니
@ 에돔 피하고, 또 힘들다불평하다가 불뱀에 물려 죽고 놋뱀 보고 살아나고,
아모리왕 시혼과 바산왕 옥을 파하고 도착한 모압평원. 드디어 가나안 초입 여리고가 눈 앞인데
발람을 통해 큰 시험이 온다.
말 안 듣는 나귀가 답답해서 채찍질하는데
막상 발람은 여호와의 사자가보이지 않는다.
이 땅 삶의 전형적인 케이스인 돈 사건.
돈 벌라는 내 말을 아내가 안 들으니
거제에서 주말마다 올라와 들이 밟고^^
다시 안 올라온다 협박하고 내려갔다 한다.
아내는, 아이들도 어린데그러다 길에 나 앉을까 걱정이었을 것이다.
<28)내가 무엇을 하였기에 나를 이같이 세 번이나 때리느냐
@ 아내를 세번이나 때린 사건? 돈사건, 음란 사건, 직접 몸에 손 댄 사건.
<29)내 손에 칼이 있었더라면 곧 너를 즉였으리라
@ 발람이 나귀에게 하는 말.
답답하게내 말 안 듣는 아내를 향한 당시 나의 마음?
<30)나는 오늘까지 당신의 일생동안 탄 나귀가 아니냐 내가 언제 당신에게이같이 하는 버릇이 있었더냐
@내가 사랑하는 것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아내의 항변?
<31)그 때에 여호와께서 발람의 눈을 밝히시매 여호와의 사자가 칼을 빼 들고길에 선 것을 보고
@때가 온다.
내 뜻대로 안되는 사건을 주신 하나님의 뜻이 말씀을 통해 깨달아지는 때가 온다. 복이다.
<33)나귀가 나를 돌이켜 피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벌써 너를 죽이고 나귀를살렸으리라
@ 아내? 나 살리시기 위해하나님이 주신 나귀였나 보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