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고소장
얼마 전 상가 공용부분을 명도하라는 고소장을 받았습니다.
20년간 힘든 싸움에 너무 힘들었는데 차라리 잘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교회 변호사 집사님을 통해 밥 산다고 자문 후 직접 답변서
를 써서 법원으로 보내고 규티 적용에 하나님의 관심에 실망드리지 않겠
다고 적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법원에서 “조정”하라는 결정문을 통보받았습니다.
변호사님은 축하한다며 이젠 오히려 고소한 상대가 조정을 요구할 거라고
하십니다.
이렇게 큐티를 올리고 나니까 그동안 계속 힘든 사건들이 찾아 왔습니다.
사실 힘들었지만, 나에게 왜 이런 사건들이 계속 오는지 그 섭리를 조금은
알고 있었기에 얼굴표정과 머리는 투정을 부리지 않았습니다.
큐티를 하지 않았어도 사건은 올 수밖에 없었는데...
큐티를 올리면서 사건을 직면하니까 그 사건이 쉽게 해석되었고 조급증에
지옥을 살았을 저인데 걱정도 별로 되지 않았습니다.
1) 이스라엘 자손이 또 길을 떠나 모압에 진을 쳤으니요단 건너편 곧
여리고 맞은편이더라.
큐티로 진을 치고 공동체 변호사님의 자문을 받으니 하나님께서 손도 안
대고 견고한 난공불락의 성을 시키는 대로 돌기만했을 뿐인데해결해
주신 여리고가 보입니다.
오늘 이렇게 “복” 받은 자로 불러주시니 더 겸손해야겠다는 생각을 주십니
다.
적용: 고소인도 고객이므로 손해 보는 조정으로 단골 고객 되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