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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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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1.24
오늘 말씀을 통해 진리를 좇기보단 나의 유익에 마음을 빼앗기는
악을 고백합니다.
나의 행함 베품.....모든 것이
구원에 촛점을 맞추지 못했을 때는 이것이 얼마나 이기적인가를
이전에 사무엘 큐티를 하면서 보았습니다.
그렇게도 아끼던 다윗을 향해...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라 한 것에 마음을 빼앗겨
다윗을 죽이려 했던 사울을 보며.......
인간은 믿음의 대상이 아님을...
나보다 연약했던 자에겐 끊임없이 베풀더라도
나를 위협하는 존재로 보았을 때는 질투하고 죽이려 하는 인간의 본성을 보았습니다.
그런데..오늘...바리새인들에도 그런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내 속에서도 끊임없이 이런 마음들이 있음을 고백하고 회개 합니다.
혹이들이...예수님의 표적에....가르침에
반을합니다.
그러자....분이 납니다.
나사렛 천한 예수님의 외적 조건에.......자신들의 기득권을 빼앗길 것 같아
두렵습니다. 그를 인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들에겐 진리보다 현세의 기득권으로 누림이..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바라새인들의 모습속에 나를 비추어 보고자 합니다.
회사는 끊임없이....기득권의 싸움입니다.
입지에 대한 전쟁입니다.
10년전 나는 ...어떤 프로제특를 하면서 어린 나이에 한 팀을 꾸리게 되었습니다.
그 때 처음으로 나의 권위에 도전하며 기어 오르던 한 지체를 가차없이 잘라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평생 마음의 짐이 되었지만
그 이후 그런 것들은 내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내가 예수를 인격적으로 만나기 전까지..
난 작던 크던...기득권의 싸움에서 진 적이 없었습니다
제작년....세례를 받기 전............처음으로
입지 전쟁에서 쓴 고비를 마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를 인격적으로 만나 그런 무의미 한 것들에
내가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낭비하고 살았는가를 깨달았습니다.
그뒤 그런 것들을 놓고 큰 전쟁을 벌이지 않고 그저..평범하게 그리고 약간은 모자란듯
지내고 있지만
얼마전 아주 사소한 것에 마음이 상한 일을 고백합니다.
우리팀은 팀장님 외....5명의 직원이 있습니다.
원래...3명이었던 팀에 내 선임이 중국에 가고
4명이 추가로 팀원에 편성 되었기에
암묵적으로 팀장님 다음으로는 저라는 생각이 뇌리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 직원의 메일 리스트에..
팀장님 그리고 다른 과장 제 이름 이런 순서로 적어 놓은 것에
마음이 상한 내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 친구는 내가 거의 끼고 가르치고 하는 녀석이었는데
갑자기 분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속으로 너를 챙기나 봐라 하는 악한 마음도 들었지만
그래도 말씀을 보던 구조 때문인지...잠시 기도로 금새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었습니다.
큰 산은 넘었지만..
작은 돌뿌리에 걸리는 나의 연약함을 보며.....아직도 세상에 자리에 마음이 가는
나의 악을 회개할 뿐입니다.
오늘......무리 중에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고 말하되 그리스도께서 오실지라도 그 행하실
표적이 이 사람의 행한 것보다 더 많으랴 하니 예수께 대하여 수근거리는 것이 바리새인들에게 들린지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그를 잡을 하속들을 보내니....
라늘 말씀 처럼
나의 기득권에 도전을 받을 때 반응하는 바리새인과 같은 악이 내게 있음을 보며
그저....세상의 썩을 양식과 자리에 연연하는 나의 악을 내려 놓기를 기도합니다.
그저 낮은 자던 높은 자던 나를 밟고 넘어설 지체이든...
그저 누구에게나 베풀 것만 있는 인생이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