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어찌하여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떠오르는 것은
4)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회중을 이 광야로 인도하여
우리와 짐승이 다 여기서 죽게 하느냐
왜? 하나님은 이왕 물과 먹을 것을 주시려면 그냥 주시지
꼭 이렇게 참다 참다 결국 폭발해 반란을 일으켜 죄를 짓
고 마는 인간의 본성을 들추어 내시고 주실까?
이렇게 참다 참다 폭발하는 것과 나와는 무슨 상관이 있
어서 오늘 이런 묵상을 하게 하실까 고민해보았습니다.
답은 10초도 안 돼서 찾았습니다.
어제 주일설교 “집으로” 사로잡혀야 돌아오며, 사로잡힌
때를 인정해야 돌아오며, 말씀이 임해야 돌아온다고...
저도 수없이 집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며 어찌하여를 부르
짖었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하나님께서 그럴 수밖에 없으셨겠군 아가
조금은 깨달아 집니다,
목사님은 이렇게 항상 어찌하여로 반역하는 우리를 아시
기에 힘드시지만.
모자를 쓰시고 부은 얼굴을 하시고도 나오셨구나 그 마음
이 진심으로 깨달아져 듣지 않아도 강단에 서계신 자체만
으로도 그 어떠한 설교가 무색했습니다.
적용: 어찌하여는 내 삶에 결론임을 인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