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교훈, 거짓 교훈
작성자명 [이준우]
댓글 0
날짜 2009.01.23
교훈은 어떤 동기로 하느냐에 따라 순도가 결정됩니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교훈이 있는가 하면,
잔소리고 끝나는 교훈이 있습니다.
사람들을 미혹하고 파괴하는 거짓 교훈도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 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17-18)
주님은 참 교훈과 거짓 교훈을 구분하는 방법을 말씀하십니다.
교훈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면 참된 교훈입니다.
교훈을 통해 자기의 영광을 구하면 그것은 거짓 교훈입니다.
예수님은 교훈의 내용보다 동기를 통해 구분하십니다.
요즈음은 쉽게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말을 많이 수집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을 감동시키는 말로 교훈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교훈을 통하여 자신이 영광을 받고,
자신의 지성을 들어낸다면 그것은 거짓 교훈입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잘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무엇이 율법에서 어긋나는지도 잘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교훈하고 말할 때,
자신의 지식을 드러내며 영광을 받으면 그것은 거짓 교훈입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통해 사람을 사랑하기보다,
사람을 정죄하고 죽였습니다.
예수님도 율법을 어겼다며 죽이려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에 38년된 병자를 고친 것을 가지고 아직도 시비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을 폐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케 한 것으로 너희가 나를 노여워 하느냐 (23)
유대인들은 안식일에도 할례를 베풉니다.
할례를 베푸는 것은 선한 일입니다.
안식일에 병으로 고통당하는 사람을 회복시키어
마음과 육체에 안식을 주는 것도 선한 일입니다.
안식일의 기준이 율법에 있느냐 없느냐로 결정합니다.
그러나 이런 내용은 율법에는 없습니다.
장로들의 유전으로 내려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만든 장로의 유전이 율법으로 둔갑하여,
사람을 정죄하고 죽이려고 합니다.
장로의 유전은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유익을 위해 사람들을 주장하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장로의 유전은 거짓 교훈입니다.
참된 교훈은 내용에 있지 않습니다.
교훈의 동기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알지 못해도
하나님께서는 그 동기를 정확하게 보십니다.
자녀에게 하는 교훈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모의 유익을 위해서 하는 것인지,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려고 하는 것인지를 압니다.
내가 하는 말을 다시 돌아봅니다.
내가 사람들 앞에서 하는 말과
나의 가족들에게 하는 말의 동기를 살펴봅니다.
말의 영향력은 동기에 있습니다.
사랑의 동기로 하는 말은 감화력이 있습니다.
자신의 욕심이 아닌 남의 유익을 위한 말은 힘이 있습니다.
오늘 내 말의 동기를 점점하기 원합니다.
거짓의 동기에서가 아닌
바른 동기에서 나온 말을 하기 원합니다.
참된 교훈의 영향력을 경험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