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를 올리면서 계속 사건이 찾아옵니다.
방금 제가 운영하는 사업장 주변 공용부분에 쌓아둔 물건을 치우고
저에게 속한 공용부분 마저 무단 사용한다며 부당이득 반환 소송을
진행한다는 법원으로부터 우편물을 받았습니다.
20년간 계속돼온 사건이라 머리가 너무 아팠습니다.
어차피 한 번쯤은 겪어야 할 사건이라 각오는 하고 있었고 준비도
하고 있었습니다.
8)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
아론의 마른 지팡이에 열매가 열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사건을 보면
서도.
같은 건물의 관리단 행동을 보면서 일부라도 나의 죄를 보기보 다는
너희들이 나에게 이럴 수 있어 내가 이 빌딩 가치 상승에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알아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더니 하는 화가 올
라와 손이 떨립니다.
13)여호와의 성막에 가까이 나아가는 자마다 다 죽사오니 우리가 다
망하여야 하리이까
제가 이렇게 다 끊고 교회에 잘 적응하며 살아가는데 세상은 왜 이
렇게 저를 못살게 구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저를 왜...
이젠 표정과 입으로는 따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 제 가슴속 깊은
곳에 조금은 남아 있는 원망 때문에 서러워서 그냥 눈에 눈물이 그렁
그렁 맺힐 뿐입니다.
적용: 이번 사건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보시겠다는 하나님의 관심에
실망드리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