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되다고 하지 말아라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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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10
오늘은 사도행전 10장 1~23절을 묵상을 하였습니다.
<어느 날 오후 3시쯤 되어 그는 환상가운데 하나님의 천사가 나타나 것을 똑똑히
보았다.
천사가 들어와서 그에게 “고넬료야” 하고 부르자>(3)
이방인인 고넬료와 베드로의 만남도 기도를 통하여 이루어졌습니다.
3일전에는 태국에서 주님의 일을 하고 있는 선교사님으로부터 신학생을 14명이상
보내달라는 기도의 부탁을 받고 요즈음 그 일을 위하여서도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은파선교회 월례기도모임에서 중국에서 온 선교사님 및 파송할 선교사님으로부터도
기도제목을 받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내가 그 곳에 가서 복음을 전하지는 못하지만 기도하면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그 분들이 효율적으로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될 것입니다.
성경에서 일어난 수많은 일들이 기도를 하거나 기도를 하려고 준비 중에 일어낫습
니다.
기도가 부족한 나에게 말씀을 통하여 기도의 중요성을 가르쳐주고 무릎을 꿇도록
인도하여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 안에는 온갖 네발짐승과 땅에 기어 다니는 것과 공중의 새들이 들어있었다.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먹어라” 하는 음성이 들려왔다.
그러나 베드로가 “주님, 그럴 수 없습니다.
저는 속되고 깨끗지 않은 것은 한 번도 먹어 본적이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하
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속되다고 하지 말아라”는 두 번째 음성이 드려왔
다.>(12~15)
성스러운 것과 속된 것 예배와 사회생활 등에 대하여 많은 편견들을 가지고 있습니
다.
가장 쉬운 것은 주일 날 예배하는 일이지만 생활속에서 주님을 인정하고 주님이 기
뻐하는 삶을 사는 삶속의 예배는 많은 장애물들이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인으로 빛을 나타내어야 할 곳이 세상입니다.
노래방에서 음란한 문화를 즐기는 동료들에게 건전한 가정문화를 가르쳐주어야할
책임도 나에게 있습니다.
오늘도 일어나 빛을 비추어라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무엇을 해야 할지를
기도합니다.
<그는 경건하여 온 가족과 함께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고 가난한 유대인들
을 많이 구제하며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었다.>(2)
<천사가 이 말을 하고 떠나자 고넬료는 두 종과 경건한 부하 하나를 불러 모든 일
을 설명해 주고 그들을 욥바로 보냈다.>(8)
고넬료의 가정은 이방인으로 로마군대의 백부장이었습니다.
고넬료의 가정을 보면서 우리 집도 그러한 가정을 이루어 달라고 기도를 합니다.
주님과의 교제를 나눈다고 하면서 주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부분이 너무나
부족합니다.
또한 어려운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것도 내가 여유가 없어서 그런지 인색한 편입니
다.
기도하는 면에서도 시간적으로나 정성면에서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고넬료처럼 부하직원도 경건한 사람을 둘만큼 주변에 영향력을 끼치지도 못
하고 있습니다.
사실 나의 모습을 보면 부끄러운 부분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지나온 삶은 이러한 면이 많았지만 앞으로는 고넬료의 가정처럼 되려고 기도하며
말씀에 집중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새로운 피조물로서 나를 변화시켜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성정시켜주
시리라 믿습니다.
사랑과 긍휼이 풍성하신 주님! 나의 가정을 주님이 기뻐하는 가정이 되도록 인도하
여여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