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인종이 되라는 말입니까 ? 요6장54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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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1.20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에게는 영생이 있을 것이요,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살릴 것이다.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있고, 나도 그 사람 안에 있다.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영원히 함께 하심을 기억하도록
하신일이 성찬임을 보게 됩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세상에 속해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존재이며
세상의 경험들을 보고 배우고 또 세상의 지식들 속에서
경쟁하며 살아가야 하는 존재이기에
세상 생각과 세상의 방식들이 나도 모르게
내 머리에 채워지게 됩니다
그럴때에 한달에 한번이라고 성찬을 대하므로
세상적인 양식을 잊어버리고
세상적으로 살았던 것들을 회개하고 주님의 살과 피를 마시므로 정결해지며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로 영생을 얻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게 해주셔서 힘을 얻게 해 주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영생을 얻을 길이 없습니다
주님의 살과 피의 은혜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주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존재가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마시지 않으면서
내가 열심히 해서 내힘으로 벌어가지고 살아가는 인생은
썩을 인생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십니다
영원한 영생의 삶은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살아간다는 고백을 드리는
인생일 것입니다
내가 광야에서 메추라기를 잡으러 다녀서 메추라기를 모아들여서
고기를 먹는 인생은 힘든 인생이지만
하나님께서 동풍을 불어 주셔서 메추라기를 우리집앞에나
우리 가게 안에 들여 보내주시기에
그 은혜로 먹고 살아간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삶을 사는 인생일 것입니다
요사이 경기가 좋치 않기에
모두가 죽겠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많이 듣게 됩니다
썩을 양식이 모자라기에 부르짖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영적으로 주님의 살과 피를 마시지 못하므로
영혼이 갈급하여 죽겠다는 소리는 잘 들어보지를 못하지만
세상의 썩어질 양식이 부족하기에 힘들고 죽겠다는 이야기는
너무나 많이 들을 수가 있습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고 있으며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는
두려워 하지 않고 있는 모습이 아닌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홍해를 건너는 물세례를 받고
광야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만나를 먹고도 결국은 죽었습니다
마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기는 하여도 순종하지 않으므로
하늘에서 내려오신 생명이신 예수님을 먹고 마시지 못하기에
영생을 얻지 못하는 존재가 될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사람만이
생명을 얻게 되고 영생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매달 성찬을 통하여서 주님의 살과 피를 마시므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며 주님의 죽으심을 오실
그날까지 전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는 귀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