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인생
작성자명 [백해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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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1.19
주님께선 너무나도 큰나무이기에
오늘도 눈물이 뚝 뚝 떨어집니다.
주님을 만난것도 기적이고
제 삶에서도 많은 표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풍랑을 만나 다시 노젓는 제자들처럼
제가 사는 방법을 의지하며 전전긍긍합니다.
주님께선
내니 두려워말라(요2:20)하시고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 할것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요6:35)하십니다.
삶은 나그네와 같은 것,
잠시 머물었다 가는것이 인생인데......
제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주님께서 주신 나의 일터도 주님것이고,
저는 그곳에서 사명을 다할뿐입니다.
때로는 포기하고 싶은 마음 들때도 있지만...
주님이 주신 나의 일터인데요.
자식이요!
그또한 내몸을 빌려 제게 주셨으니
어찌 함부로 말하고 행동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
눈물을 뚝 뚝 흘리고나니
새털처럼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어느영화의제목처럼 존재의 가벼움....
입으로 머리로하는 감사의 말이 가슴으로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