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06(목) 민수기15:17-31 부지중에 범한 죄와 고범죄
<24) 회중이 부지중에 범죄하였거든 … 그가부지중에 범죄함이며 또 부지중에 …
(26)온 백성이 부지중에 …(27)만일 한 사람이 부지중에 범죄허면
(28) 부지중에 … 부지중에 (29) 부지중에 범죄한 자에 대한 법이 동일하거니와
@ 8절 가운데 8번 나오는 ‘부지중에’?
사소한 일상의 삶에서 피할 수 없는 부지중의 사소한 마음의 오고 감.
그런데 의심과 불평과 원망일 경우가 많은 나이다.
이틀 사이의 사소한 에피소드들
하루 첫 작업이 4명 한조. 그런데 한 사람이 화장실 가서 한 시간 있다 온다.
뭐가그렇게 굵나? 밉다. 내 일이 많다.^^
파이프가 긴 것 짧은 것 뒤섞인 것 옮기는 작업. 짧은 것 한 두개 씩만 달랑 들고 옮기는 사람이 얄밉다.
내 기준? 나는 긴 것부터 나른다. 그리고 생색이다.
그런데 나중에야 드는 생각. 그러고 보니 그 분이 몸이 안 좋아보인다.
어느 분과 같이 작업, 그런데작업 방법이 다르고 내 보기에 별 신경 안 써도 될 것 신경 쓰느라고 느리다.^^
속으로 혼자 궁시렁댄다. 쓸데 없는데 신경쓴다고
그런데, 오늘 오후 열 명정도가 공동으로 빗물 퍼서 버리는 작업.
이 분의 신경 씀 덕분에 손으로 바케쓰 퍼 오래 날라야 할것을 잡기?로 옮기느라 많이 편했다.
이 곳 현장, 이제 5일 째인 애송이.
그런데 작년 5개월일한 경험 있다고 동료들을 그 기준으로 판단해서 의심하고 불평하고 원망한다.
전체 경력이나 이 현장이나 나보다 비교도 안 되게 훨 오랜 분들인데도이렇다.
내가 참 잘 났나 보다.^^ 이러니현장 더 다녀야 한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