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듣고 주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라는 권세를 주셨는데 저는 가졌습니다.
취하기만 했지 하나님의 명령, 말씀은 알려고도 하지 않았고 듣지도 않았습니다. 아예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권리만 주장하고 의무는 예수님의 십자가로 다 이루어 주신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해야 할일은 맡겨진 일을 내 뜻대로 계획을 세워 잘 살아서 성전을 지키시는 사역자분들을 위해 헌금을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명령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내가 판단하여 해결해 가는 것이 신앙생활인줄 알았습니다.
13년 정도 이렇게 종교생활하며 잘 살다가 도저히 내 판단으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사건들이 터지게 되었고,
그래서 어찌하여~를 부르짖으며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전남편의 몇 년마다 터지는 빚 문제가 결국 마지막은 사기 조직단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두 번째 사건은 외동딸의 알 수 없는 방황이 시작되는데 전남편은 어찌 해 볼 수 없다 해도 내 딸은 내가 방황을 잡아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두 손 두 발 다 들고 하나님 앞에 무릎 끓어 “하나님, 아버지! 내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울부짖으며 매달렸습니다. 그리고 회개의 영을 부어주셔서 창자가 끊어질 듯 땅바닥을 구르며 용서해 달라고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사 주님의 십자가사건으로 구속하여 주신 것처럼, (20)하나님은 저를 원가정의 첫 열매로 받으시기로
작정하셨기에 끝까지 쫓아 오셔서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최우선 순위로 두고 생활할 것을 원하셨기에 지금까지 쉬지도,
지치지도 않으시고 사건으로 말씀하시는데 내 의가 철근콘크리트같이 강하니 깨지기가 너무나 힘이 듭니다.
(24)그래도 우리들 공동체까지 오게 하시고 강력지남철로 묶여 가게하시니 이제는 수준을 높이 보시는지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니라 건물주가 작정하여 속인 것을중개하니 손해를 끼치게 된 부지중에 그릇 범죄 한 것을 화제로,
전제로, 속죄제로 드리라고 하십니다. 꼼짝할 수 없게 2012년도에 대법원판례까지 도장을 쾅쾅 찍어놓으셨습니다.
'다가구주택의 임대차의뢰를 받아 중개할 때는 계약할 때 임대인(소유주)은 갖고 있는 모든 임대차계약서를 가지고
나와서 개인정보는 가리고 각 호수, 보증금, 월세, 계약기간(시기, 종기)을 임차인에게 확인시켜주고 그 자료를 자세히
기재해줘야 한다. 임대인(소유주)이 불응할 때는 그 사실을 기재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전월세계약서를 작성할 때 어느 소유주가 본인이 보관하고 있는 모든 임대차계약서를 가지고 오겠는가.
정말 이상한 중개사라고 할 것입니다. 그런 대법원판례로 인해 중개사가 손해배상을 해줬다는 것을 알았다면,
임대인에게 자료를 요구하였으나 제시하지 않았음이라고 기재만 하면 되는 것을 공제협회가 년2회 연수교육에서도
그것에 대해서 언급이 없고 다만 그 내용을 임대인이 작성해 오면 기재하고, 직접가지고와서까지는 알려줄수없고
보증금총액만 알려주면 그대로 적으면 된다고 올해 상반기의교육에도 대법원판례처럼 해야한다는 내용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공제협회에 문의했지만 아직까지 답변이 없습니다.
어제 제 담당변호사에게 연락이 왔는데 원고 측 변호사가 제시한 금액의 45% 배상하라고 판결이 났다는 것입니다.
작년 6월부터 지금까지 내가 할수 있는데까지 변호사와 협력하여 했는데 이런 결과 앞에서 이건은
우리의 힘으로 할수있는것이 아니고 100% 하나님이 주신 사건이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자꾸 합리화하게 되는 것이
공제협회의 과장님이 이 사건은 반드시우리가 이겨야 하는 사건이라고 했기에, 배상하라는 것을 받아들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매일 큐티로 내 죄를 보며 아직도 내 의가 시퍼렇게 살아있음을 매일 보게 되니 주님의 온유함을 닮아가길 소망하지만
다시 분이 올라오고 말았습니다. 왜냐하면
(28)부지중에 지은 죄가 여호와 앞에 얻은 죄를 위하여 속죄하면 사함을 얻게 해준다고 도장까지 찍어주시는데
담당변호사에게 45%배상 판결을 들을 때까지는 나를 위해 대법원판례까지 동원하시어 설득해 주셨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직접 판결문을 읽어보니 또 내 기준으로는 말도 안 되는 판사의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갔다는 것이 부동산시세를 아는 것은
내가 전문가인데 어찌하여 원고측변호사가 얼토당토 하지 않은 궤변에 가까운 변론에 동조를 해서 그것도 책임이 가중 된다고 할수있다니
#039그는 나보다 옳도다#039가 안되니 정말 죽을 것 같았습니다.
(27)한 사람이 부지중에 범죄 한 것을 같이 속죄하라 하신 말씀에 더 이상 이제 토를 달수가 없습니다.
저의 부지중에 범한 죄로 원고들도 손해를 보게 되었는데 말입니다.
이제사 지난 일이 항상 켕기는게 있었습니다. 부지중이라지만 그속에는 나의 욕심이 들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20년 전 친정오빠와 사무실운영을 동업으로 5년 정도 하다가 오빠와 올케언니가 그 당시 유명한 영어 학원을 체인으로
한다고 해서 그럼 처음 시작하는 것이니 오빠도 이제 나와 동업하는 것은 그만두고 올케언니와 같이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한 내 욕심이 들어간 제안을 오빠는 받아드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2년도 버티지 못하고 접게 되어 오빠는 나와 함께 다시 일하고 싶은 기색으로 자주 들리곤했습니다.
그러나 오빠의 욕심으로 한 것이니 이제 같이 하고 싶지 않았지만 주의 분들의 권유로 다시 같이하게 되었습니다.
오빠네와 우리부부가 함께 공동체로 일하다가 어찌됐든 오빠가 힘들게 되었는데 그것은 오빠가 선택하여 한 것이니
혼자 당하라며 도움을 주고 싶지 않은 악이 제게 가득했음을 이제는 직시하라고 하십니다.
(31)이렇게 내 죄를 보게 하시는데도 짐짓 무엇을 행하면 여호와를 훼방하는 자라고 하시니 이제 그만 내가 무엇을행하는
것을 멈추고 오빠부부를 찾아가서 그 당시 힘들어하고 있었을 텐데 위로한마디 못하고 못되게 굴었다고 너무나 강퍅했다고
진정으로 용서를 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적용
오빠부부의 힘든 시간을 조금도 배려하지 못하고 내 욕심만 생각했다고 진정성 있게 용서를 구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여기까지 오게 하심에 감사 찬양을 드립니다.
소송사건으로 거의 10개월을 내 의가 충천하여 상대방변호사를 욕하며 돈 밖에 모르는 브로커라고 서슴없이 해댔습니다.
정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뭐라 한다고 딱 저를 두고 하는 말임을 인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딸의 방황사건으로
주님을 깊이 만나게 해주셨고, 거기다 보너스로 우리들 공동체로 견인해주시기까지 하시어 날마다 큐티로 내 죄를 보게 하시니
회개하고 가는 시간들이 쌓여서 더욱 겸손해 져야 할 텐데 이제는 육적교만에다 영적교만까지 있으니 지금의 사건들이
내 죄보다 얼마나 약하다는 것을 보게 하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정말 십자가 잘 지게 도와주소서.
오빠 부부에게 찾아가서 너무나 인정머리 없이 불손했던 나의 행동들을 진정성 있게 용서를 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아버지, 저는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알수가 없습니다. 저의 자존심을 죽어 주소서.
도와주시옵소서. 긍휼을 베푸시어 용기를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