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봄 향기
3. 10) 여호와께서 향기로운 제사를 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요즘 노란 개나리꽃과 빨간 진달래꽃이 피어나 마음 한구석은 벌써 산으
로 들로 해외로 살랑 살랑 향기를 풍기며 어디론가 떠나고픈 계절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살랑 거리는 계절도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봄바
람에 여자들 옷도 물들게 하셨다고 봅니다.
그리곤 오늘 경건하게 제사를 드리라고 하십니다.
2) 자손에게 말하여 내가 주어 살게 한 땅에 들어가서 향기로운 제사를
드리라고 하십니다.
40년간 살랑거린 조상의 '예'를 들어 너희들은 경건하라고 하십니다.
오늘 봄비도 촉촉이 오는데 많이 헷갈립니다. 그리고 이런 굿은 날은 냄
새도 더 많이 나는데...
뭔가 심상치 않습니다. 저의 구린 냄새의 정체를 따지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묵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내가 향기롭지 못한 것은 무
엇일까?
그것은 교회 오기 전 50년간 시궁창에 뒹굴어 구린내만 풍긴 방황한 나를
보고 네가 더 변하여 네 자식들이 경건한 향기로운 제사를 드리는 기업
무를 자로 키우라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적 용: 말 안 듣는 고2 아들 눈높이 맞추는 적용으로 오늘 아들과 레슬링
한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