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땅이 어떠한지 정탐하라.
곧 그 땅 거민이 강한지 약한지 많은지 적은지와
그들이 사는 땅이 좋은지 나쁜지와
사는 성읍이 진영인지 산성인지와
토지가 비옥한지 메마른지 나무가 있는지 없는지를 탐지하라.
'담대하라 또 그 땅의 실과를 가져오라'하니
그 때는 포도가 처음 익을 즈음이었더라.
나는 요즘 나 자신과 주변의 상황을 내 마음대로 헤아려 판단합니까, 아니면 성경에 비추어 객관적으로 해석합니까?
저는 헬스장에서 개인 PT를 받으면서 과학적인 운동 방법에 놀랐습니다.
또한 딸 아이의 미술 수업을 들으면서 스토리 기반의 체계적인 질적 수업에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그리고 전문가로서 저의 수준에 대해 생각하며 돌아보게 되었고 괴로워하며 열등감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치료사들만 바라보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저에게 타 분야의 정탐을 명령하십니다.
그리고 그 실과를 취하라고 하십니다.
오늘은 타 분야의 전문가와 비교하느라 낙심한 저에게 일에 대한 사명을 주시네요ㅜ
환자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적용으로 제 일에 대한 사명감을 주시며 타 분야를 통해서 잘 배울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