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01(토) 민수기 14:1-10 두려워 하지 말라
<1)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
@ 오늘을 원망하며 돌아가고 싶은 애굽?
목장 질문인 ‘나의 사각지대?’ 에서 ‘쉬지 못함’을 나누니,
‘오랜 일을 통한 일 중독, 또 아는 분이 ‘취미 없음’ 등을 이야기 하신다.
그럼 일 자체가 애굽은 아니겠고^^ 종살이처럼 매여 일하는 것?
<6) 여호수아와 갈렙이 자기들의 옷을 찢고
@ 회개? 내 수준?
토욜, 동기의 부름?에 3개월 만에 나가본 건설 현장.
허리 부담에 마음이 왕 쓰여, 몸도 조심, 마음도 조심, 말도 조심 일하는데,
몇 달 전 수서 현장이 생각난다.
당시 동료가 몸 아프다기에 눈치껏 쉬게 했는데,
맘 속으로는 아프면 쉬지 나와서 왠 민폐 했던 마음이 조금 들었었다.
그래 그렇구나 다 사정이 있고 이유가 있구나. 내가 공감 못했을 뿐.
<8)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 내 영혼의 젖과 꿀? 생명의 말씀과 회개를 통한 샬롬의 평강?
어제 남은 두가지.
위의 수서 동료 생각과, 반장님 코멘트.
유로폼 정리하는데, 서투르다며 그런다.
무겁고 힘든 일도 일 자체와 친해져야 한다며 가능한 몸 가까이 붙이라고 한다.
친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니 순간 반갑다
암도 친하라는데, 하나님과도 친하라고 나도 이야기 하는데,
힘듬과 어려움과 친하라고 한다.
<9,10)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니 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 하는데
@그런 마음이 든다. 진짜 힘들면 못 다니겠지.
마음에 부담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만큼 조심하며 낮은 마음으로 다녀 보자.
하루 이틀 일지라도.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