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후 내 모습
오늘 백성들이 염탐꾼들의 보고에 1) 밤새 통곡하며 애굽
으로 돌아가자, 2)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패역한 그들은 결국 그 광야에서 40년을 허송세월
하다 모두 죽었습니다.
요즘 저의 모습과 똑같습니다. TV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
이다, 집시 맨을 보면서 육십 살 부터는 저렇게 돌아가리라...
요즘 목자도 하고 있고 혹시 믿음이 더 나빠지기전에 차라
리 확~ 죽어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가끔 합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살아 있다면 40년 후 제 모습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늙고 힘들어 축 처진 어께와 깊게 패인 주름 속에는 무슨
사연이 있어 눈물 흘릴까 지금까지 하나님 보살핌에 감사
의 눈물일까 아니면 그동안 패역한 후회의 눈물일까?
적용: 나는 자연인이다, 집시 맨 TV 프로그램 시청을 자
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