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형틀목수로 일한지 햇수로 3년이 되어갑니다
양육교사 신청을 이번엔 자의로 하고 일당 반나절 감수하더라도 화요오전반을 신청하는 결단을 보이며 내가 열심히 하면 되겠지 싶었는데
첫주는 갑자기 현장이 새로 바뀌면서 자재를 옮기느라 불참하게 되고
두번째 주부터는 빠지면 안된다는 생각속에 미리 한 주씩 하려다
토요일 현장에서 6층에서 5층으로 낙상을 당해 작년 7월에 이어 두번의 사고를 당해입원하니
내 때에 맞게 허락하신거라 인정되었던환경이거주민을 삼키는 땅이 되어 낙심이 되었습니다
어린 세자녀 장래가 염려가 되며 다시 현장에 나가는게 두려워 불면이 오고
이것을 잊기위해 다시금 음란사이트에 마우스를 가져갑니다
그렇게 두려움과 불안으로 양육숙제에 마음이 가지 않을 때
갈렙이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듯
아침 한통의 전화로 QT를 권하는 아내와 목장식구들의 안부전화로 마우스를 큐티예배로 옮기게 되었고
다시금 말씀으로 새 힘을 얻어 병상에서 묵상하는 자리로 회복해 주셨습니다
오늘 마지막 말씀처럼 스스로 메뚜기 같은 마음을 가졌지만 주님 말씀 의지하여 그 땅을 취하기 원합니다
적용: 1. 지금까지 낙심을 목장에 오픈하고 기도 부탁하자
2. 낙심을 떨치고 오늘 3과 주제 큐티는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