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작성자명 [반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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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09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도 마찬가지로
까다롭고 무서운 사람에게는 잘하면서
착하고 순진한 사람에게는 약간 경히 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순한 엄마의 말은 대충 듣고
무서운 아빠의 말은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때
이런 얘기를 합니다.
너희들이 자꾸 이렇게 무서운 사람말만 듣는다면
착하고 온순한 사람들도 무서운 사람으로 변하게 만들수도 있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착하고 온순한 사람의 말을 잘들어야
그 사람은 계속 그 좋은 품성을 유지할 것이고
다른 사람들 또한 그렇게 변화되어지게 되지 않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서로 지체들 입니다.
다른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지만
지체끼리는 더욱더 거짓을 말해서는 안되고
참된 것을 말해야 겠습니다.
세상적으로 착한 기준을 말하기 보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토대로 삶의 가치관이나
사람들을 대하는 기준을
다시 가지는 신앙인이 되야 겠습니다.
신안인에게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은
주님과의 관계이며
또한 주인으로 모신 예수님을
어떠한 마음의 자세로 따르느냐가 아닌가 싶습니다.
내게 필요한 말씀과 복과 관련된 말씀에만 눈이 가고 마음이 가는지
아니면 주님의 모든 말씀을 귀 기울이며
그 말씀을 생명처럼 여기고 그 말씀 안에서 살아 가는지를 살펴보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진정코 거듭 태어난 주님의 사람으로 살아가야 겠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거듭태어난 신앙인답게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구하고 살피며
항상 주님을 바라보고
주의 말씀을 따라 행하며
더러운 말과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말은 아예 입에도 담지 않고 살아가는
글 쓰는 이와 읽는 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