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330(목) 민수기 13:1-30 가나안 땅을 정탐하라
<1)말씀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하되
@내 마음의 정탐?
얼마 전 도서관에서 본 영화 ‘마이리틀히어로’ 마음에 남은 대사
‘행복이란 돈, 명예가 아니라 매일 출근할 곳이 있는 것이다’ 이렇게 기억이 된다. 내 마음 들켰다.
<3-16)모세가 바란 광야에서 그들을 보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수령 된 사람이라 ...
유다 지파에서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요 ...
에브라임 지파에서는 눈의 아들 호세아요 ... 모세가 눈의 아들 호세아를 여호수아라 불렀더라
@우리는 안다. 열두 수령 중 갈렙과 여호수아 두 사람만 가나안에 입성한다는 것을.
하루하루의 오늘이 광야라는 말도 있다. 오늘 내 마음이 바란 광야일 것이다.
그 마음 열둘 중에 단 둘만 하나님께서 받으실만 하실 것으로 생각해 본다.
<18-20)그 땅이 어떠한지 정탐하라 곧 그 땅 거민이 강한지 약한지 많은지 적은 지와
땅이 좋은지 나쁜지와 성읍이 진영인지 산성인지와 토지가 비옥한지 메마른지 탐지하라
담대하라 또 그 땅 실과를 가져오라
@요즘 말을 수더분하게 잘 건다.
청소하는 아주머니와 아저씨 두 분과 말을 터서 도서관 미화 일을 정탐해 본다.
일, 깨끗하고^^
시간, 편하고^^
사람들, 젊쟎고^^
중요한 보수? 백칠팔십, 와 좋고,
출근, 한강변 자전거길 십여분, 띵호아호아.
마음이 확 간다.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들이 열린다’ 아침에 본헬렌켈러의 화장실 명언도 갑자기 생각난다.
그런데 휴관일이 한 달에 이틀, 화욜이란다.
머리가 순간 열가지 생각으로 출렁거린다.
한 일년 이렇게 다녀 봐?
일 하는 것이 생활예배 아닌가?
당장 목장은?
호세아 ‘그가 구했다’,
여호수아 ‘여호와께서 구원하신다’
갈렙과 여호수아의 두 생각.
요즘 내 삶에 하나님 차원의 의미가 있다면? 목장과 큐티?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