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사람을 벗어 버렸은즉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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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09
엡 4 : 25 ~ 32
엡 4 : 25 그런즉 거짓을 벗어 버리고 각각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한국교회는 일제때 독립선언문에 서명한 민족대표 33 인중 대부분이 기독교계 인사들이었고
6. 25 전쟁때 이북출신 기독교인들이 거의 피난을 와서 교회부흥을 꽃피우면서 교회는 기적의
산실이 되었고 이나라가 이만큼 잘사는것도 하나님의 전적 은혜 입니다.
그때는 목회자들이 지하실이라도 십자가만 세우고 열심히 기도하고 전도하면 교회가 세워지는
시기 였습니다.그때나 지금이나 하나님께서 요구 하시는것중 하나가 진실 입니다.
진실을 다른말로 표현하면 정직 입니다. 성경을 세마디로 표현한다면 제 생각에 인애(사랑)과
공평과 정직이라고 생각 합니다.
25 절에서 < 그런즉 >은 < 옛사람을 벗어 버렸은즉 > 입니다.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해야할 실천적 교훈을 말씀 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옛사람의
특징중 하나인 거짓을 벗어 버리라고 말씀 하십니다.
저는 거짓말을 굉장히 싫어 합니다.그래서 저도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거짓은 모든 종류의
부정과 속임수를 가르킵니다. 새사람의 특징은 참된것을 말하는것 입니다.
그리스도인 상호간의 친교는 솔직해야 합니다. 영원히 만나야할 사람들이기 때문 입니다.
또한 예수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성도가 그 지체이기 때문 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몸된 교회를 이루는 지체로써 예수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서로 진실함으로 조화를
이루어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진실을 통한 상호 신뢰감 대신에 거짓으로 인하여 생긴 불신은
교회공동체를 분열 시키고 파괴 시키기 때문 입니다.
저는 성격이 예민 했었습니다.그리고 상대방에게 정직하게 대했습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저의
진실을 말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통하지 않을때는 돌아섭니다. 그리고 잊습니다.
그것이 좋은 습관인지 나쁜 습관인지 모르지만 은헤 입니다. 여러사람들과 부딪치며 살아오다
보니까 분을 내는일이 많이 있었지만 분을 오래 품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심지어 사람들이
저를 배신 했어도 금방 화가나서 분기탱천 하지만 매일밤 기도하는 시간이 되면 차분 합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게 하시고 이 모든것이 내 탓이고 내 탓이라는 마음을 위로부터
주셔서 이만큼이라도 건강하게 살수있는 은혜를 주신것 입니다.
이제 기업선교를 시작하기 위하여 또 한걸음을 내딛고 행동을 시작 했습니다. 바빠졌습니다.
전국이 저의 지경 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바빠도 저는 교회 생활이 우선 입니다.
주일성수와 수요큐티모임, 목장모임과 또한 이번주 화요일부터는 예목반에서 양육을 받습니다.
성도는 교회에서 양육 받든지 양육을 하든지 해야 합니다. 소속한 교회의 언어로.
선교사가 되어 나가든지 선교사를 보내든지 해야 합니다. 예수이름으로.
저의 주제가가 기업선교지만 저는 24 년 신앙생활의 기본이 교회중심 이었습니다. 그래서
소속된 교회의 담임 목사님의 인정을 받았었습니다. 광주, 서울, 일산 모두에서. 이것은 자랑이
아닙니다. 선교단체나 지망생들이 교회를 등한시 하는것이 틀렸다는 말 입니다.
그리고 성공을 하든지 실패를 하든지 기도하고 했고 결과에 순종하려고 노력 했습니다.
실패를 인정하기가 싫었지만 실패한후 묵상을 해보면 기도 속에도 저의 탐심이 있었습니다.
제가 알지도 못했던 거짓도 있었습니다. 제가 기도의 본질을 망각 했기 때문에 방심했습니다
기도에는 할례라는 뜻도 있는데 그것은 양피를 잘라 내듯이 나에게 아픔이 있어도 육의것을
잘라내고 영의것을 찾아야 되는데 그렇게 못해서 낙제한것 입니다.
하나님은 100% 옳으십니다. 제가 언제 합격점을 받을지 저도 모릅니다.다만 저의 신앙양심에
정직하게 인정되면 그냥 저의길을 갈 뿐 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써 더러운말을 입밖에도 내지 않기를 다짐하며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선한말을 하며 행하기를 원 합니다. 이런 목적은 성도간에 덕을 세우며 일상생활을 통해서
다른이에게 은혜를 끼치기 위함 입니다.
부주의하고 옳지 못한 행동은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줄 뿐만 아니라 제 안에 계시는 성령님을
근심하게 합니다.성령님은 제안에 계시는 인격적 안내자이시기 때문에 그의 인도하심을 받지
않으면 제 자신을 더럽힙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으로 서로의 필요를 생각하고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신학생을
위하여 기도해 주는것도 중요하지만 책도 교통비도 필요 합니다. 둘다 중요 합니다.
그런 신학생이 저의 주변에 있으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행해야 합니다. 이것은 예. 입니다
타인의 필요에 공감하고 동정하는것은 그리스도인 서로에게 표현할수 있는 성숙 입니다.
제가 주어진 환경에서 이웃들에게 빚진자의 적용으로 서로를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아갈때
하나님아버지의 기쁨이 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