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명이 아니고 열두명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 요6장 6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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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1.17
요 6 : 6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 것을 아시고
빌립을 시험코자 하심이라
요 6 : 7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예수님의 사역의 모든 관심은 열두 제자에게 있음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목적은 세상을 구원하러 오셨지
세상에 필요한 물질들을 공급해 주시려고 오신 것이
아니듯이
예수님께서 광야로 나가신 것은
배가 고픈 사람들에게 빵을 만들어 먹일려고 가신 것이
아니라
열두 제자들을 가르치기 위함임을 보게 됩니다
베데스다의 38 년 된 병자를 고쳐 주신 것도
제자들에게 표적을 보여 주시기 위함이 먼저라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사는 병든 사람들이나 고치고
식사를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빵이나 만들어 먹일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제자들을 세우기 위해서 오셨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모든 사역의 촛점에는 구원이 있지만
그 중심에는 열두 제자를 양성하고 믿음을 심어주고
훈련을 시키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오늘도 광야에 있는 배고픈 무리를 위해서
빵을 구할려는 계획들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제자인 빌립을 먼저 시험을 해 보고 계십니다
만약 저에게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물어 보신다면
저는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만 주님께서는 하실 수 있습니다
라는 정도의 답을 드리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좀 더 유식하게 대답한다면
주님께서는 하늘에서 내려오신 산 떡이시며 생명의 떡이 되시니
주님께서 나누어 주실 수가 있습니다 라는 답을 드렸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일상생활에서 다가오는 문제들이 있을 때에
먼저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물음을 주심을 보게 됩니다
너는 어떻게 해결을 할 것이냐를 먼저 물어 보시고
시험을 해 보시는 분이십니다
이번에 저의 아내가 한인촌에서 목욕을 하고 오는데
날치기들이 가방을 낚아채는 바람에
뒤로 넘어지면서 머리를 부딪쳐서 머리에 혹이 났습니다
그 주위의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많이 당했지만
저의 집사람은
생전 처음으로 당하는 일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일을 당하게 되면 재수가 없어서 그랬다느니
기분이 좋치 않아서 화가 나고 하였는데
이제는 우리 두 부부가 모두 하나님께 감사를 하더라는
것입니다
머리가 부딪혔지만 식물인간이 안되도록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고
핸드빽이 아니라 목욕가방안에 있는 비누와 수건만 잊어버리게
되어서 감사하고 앞으로는 주의하면서 살아가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여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의 일싱생활에서 나에게 다가오는 사건들을 보시면서
시험을 해 보십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 ?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 ?
라고 물어 보실 것입니다
똑똑한 빌립은 부정적인 대답을 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늘이 두쪽나도 어떻게 하겠느냐? 굶어야지 라고 답을 합니다
그러나 순수한 제자인 안드레는 주님께서는 무엇인가 하실수가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자기것도 아닌 아이의 도시락을 내어 보일 때에
주님께서 그 믿음을 보시고 축사를 하시고
문제가 해결되게 되어 버렸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질 때에나 생각지도 못한 문제가 다가올 때에
내 생각대로 해서는 아니 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인가? 라는 생각을
먼저 가져야 할 것입니다
문제의 해결 열쇠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다는
사실이 정답이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닫으면 열자가 없으며 열면 닫을 자가 없으신
분이시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모세를 사용하여서 이집트에서 신음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탈출 시킬려고 하는 하나님께 모세는 자기는 말을 할줄 몰라서
할 수 없다는 말을하게 되지만
하나님께서 말 잘하는 아론을 붙혀 주고
하나님의 지팡이를 주셔서 기적같이 홍해를 건너게 하여 주시는
분이심이 생각이 납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오천명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표적을 통하여서 예수님을 믿도록 훈련 시켜 나가는 열두 제자에게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환경이나 내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결하는지를 보시고
나의 믿음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며
믿음을 주시기를 원하시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환경이나 문제들을 통해서 나를 연단시켜 나가기를 원하시고
배우기를 원하시며 정답을 내어 놓는 자녀가 되도록 훈련시켜서
광야에 오천명이 아니라 만명이 다가와도
주님의 능력으로 감당해 나갈 수 있는 자녀로 살도록
은혜주심을 깨닫고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