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유예 기간....
작성자명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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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1.16
오늘 말씀을 보면서
율법의 구조 속에 갇혀서...메시아를 알아 보지 못하는 바리새인과 같은 나의 악을 고백합니다.
뿐 아니라 여전히 예수를 나의 이생의 안위를 위한 도구로 생각한 악 또한 고백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기사와 표적중 가장 위대한 것은 십자가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실로 몸소 그 십자가를 지셨고
당신의 자녀 또한 십자가 지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십자가에서....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가서 제자 삼으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스승으로 부터 배움을 얻고 몸소 스승의 길을 가야하는 제자...
나는 실로 예수님의 뒤를 따를 마음이 되었는지
그러한 믿음이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오늘....병원에 갔습니다.
애초...무릎 인대 파열에 수술을 이야기 해서 놀랄 수 밖에 없었는데
다행히....간단한 반 깁스로 10일을 보냈습니다.
붓기는 빠졌고..보조기를 착용한 후 3주를 더 지켜보자는 의사의 말은
완전한 안심은 없었습니다.
삼주 후 경과를 보고 최악의 수술을 할 수 있다고 다시 수술 이야기를 언급했습니다.
아직도 세상이 주는 쾌락에...올 해들어 3번이나 스키장을 갔습니다
그중에 한번은 옳지 못한 방법을 동원했고
그리고 다리를 다치던 세번째는 회사 동료들과 함께 음주를 즐기기 위해
술이랑 갖은 먹을 것을 챙겨서 갔습니다.
그리고 다리를 다쳐 올해 스키장은 더 이상 갈 수 없을 뿐 더러
무릎 인대라...어쩌면 앞으로도 계속 갈 수 없을 지도 모릅니다.
빚이 있고........그것들을 갚아 가야 한다는 적용을 하면서도 자기 좋아라 하는 것은 다하며
여전히 눈과 귀가 세상을 향해 열려 있는 나의 악이 있습니다.
정말 예수님처럼 구질구질하게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주일마다 종일 공동체 묶여서 있는 삶도 때론...싫었습니다.
마음으로는 기복적인 기도를 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내 마음은 늘 세상에서 잘 풀리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부족한 학벌을 만회하겠다고 갖은 자격증을 취득하고
책을 보며 경쟁 사회에서 살아 남기 위해 안간힘을 썼습니다.
세상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사람들과 만나고
그러다 보니....임재해 계신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했습니다.
겉으로는....영생을 얻기 위해 가는 모습이지만
그런 나의 위선을 외식을 주님은 속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나의 마음에 탐심을 아시는 주님의 질타를 감사하며 회개하길 기도합니다.
아직 안심 할 수 없지만....
그래서 3주를 더 기다려야 하지만
이것이 내게 주시는 유예 기간임을 알고
사건에 감사하며 세상을 향한 마음을 주님께로 돌리길 기도합니다
항상 헛점을 파고 드는 사단의 세력이 있음을 잊지말고
어떤 것에도 마음을 빼앗기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몸을 치셔서라도...주님의 자녀로 지켜 주시는 사랑에 감사할뿐입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