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지방으로 흩어져 갔고
작성자명 [정현철]
댓글 0
날짜 2005.05.08
오늘은 사도행전 8장을 묵상하였습니다.
<사울은 스데반을 죽이는 것을 찬성하였다.
그리고 그 날부터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는 큰 박해를 받아 미는 사람들은 모두 유대와 사마리아의 여
러 지방으로 흩어져 갔고 사도들만 남게 되었다.>(1)
<그때 성령께서 빌립에게 “마차로 가까이 가거라. 하고 말씀하셨다.>(29)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사도행전 1장8절 말씀이 하나씩 이루어져 감을 봅니다.
먼저 사마리아와 이디오피아에 빌립으로 인하여 복음이 전하여졌습니다.
성경을 묵상하면 할수록 말씀대로 이루어 가시는 주님을 마나게 되며 그 말씀은 오늘도 동일하게 이
루어지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성령의 뜻이지만 핍박으로 인하여 복음이 널리 전파되어지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내가 속한 선교회가 나누어지는 것을 보면서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아픔을 겪었습니다.
이 일도 성령님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나누어진 그곳에서 더욱더 복음을 전한다면 훨씬 더 주님을 영화롭게 할 것입니다.
내가 속한 수기회와 우리 팀이 팀을 공동체를 유지하기에도 급급한 실정입니다.
우리 모두도 어려움을 당하기 전에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들을 더욱더 자각하여 주님이 기뻐하는 공동
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은 흩어서라도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도록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계층 사람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며 “이 사람은 하나님의 큰 능력을 받은 사람이다.”
하고 말하였다.
그가 마술로 오랫동안 사람들을 놀라게 했기 때문에 그들이 그를 따라 다녔다.>(11)
<그리고 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은 후 빌립을 줄곧 따라다니며 기적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놀랐
다.>(12~13)
<시몬은 그 광경을 보고 사도들에게 돈을 주면서 “나에게도 이런 능력을 주어 내가 손을 얹는 사람
은 누구든지 성령을 받게 해 주십시오” 하였다.>(17~18)
시몬의 모습을 보면서 불신자나 사이비신자들이 우리보다 능력이 많을 수도 있음을 봅니다.
우리는 말씀으로 잘 분별하지 못하면 이러한 우혹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보이는 것이 화려할지라도 그 사람의 참 모습을 잘 살펴보며 그 열매들을 잘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어떤 능력이나 은사를 받았지만 돈을 요구하거나 자신을 미화시키는 사람들은 시몬과 같은 사람들입
니다.
이단들의 경우 초기에 병 고치는 능력이나 논리적인 궤변을 가지고 유혹을 하므로 보통 사람들이 속
기 쉽습니다.
그들의 결국이 주님께 영광을 돌리느냐 아니면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하느냐의 문제입니다.
말씀에 비추어 영적분별력을 가짐으로 주변에 미혹에 빠지는 이들에게 바른 길들을 제시하여 주렵니
다.
<그가 읽던 성경구절은 이런 것이었다.
“그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양처럼 끌려갔고 털 깎는 사람 앞에서 잠잠한 어린 양처럼 그의 입을 열
지 않았다.
그가 굴욕을 당하고 억울한 판결을 받아 세상에서 그의 생명을 빼앗겼으니 누가 그 세대의 악함을 말
로 다 표현할 수 있겠는가?”>(32~33)
복음의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몸을 입고 태어났으며 십자가를 지
셨고 부활하시어 하늘에 오르시고 성령님을 보내주시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내용입니다.
성령께서 이디오피아 재정을 맡는 고관 간다게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도록 인도하여 주셨
습니다.
우연인 것 같지만 복음을 전하는 것이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께서 만날 자를 만나게 하여 주십
니다.
만나는 사람들 중 예수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전하여 주렵니다.
나의 죄를 속하기 위하여 오신 하나님의 귀한 어린 양을 찬양하비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