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인생
작성자명 [김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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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1.15
제목 : 붕어빵 인생
성경 :요5:19-29
태초에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다.
흙으로 형상을 만들고 생기를 불어 넣으심으로 살아있는 인간이 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태초에 예수님도 보고 계셨다.
성부하나님이 일하실 때에 성자하나님도 함께 하셨다.
생명이 없는 흙의 사람을 생명이 있는 영의 사람으로 만드셨다.
하지만 죄로 인해 영이 죽었다.
붕어빵이 되어 버린 것이다.
하나님의 지으신 모양대로 나오기는 하지만 생명이 없는 사람이 된 것이다.
다시금 생기를 불어 넣으실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제는 성부하나님이 아닌, 성자하나님께서 말이다.
죽은 영을 살리는 일을 맡기심과 동시에 심판할 수 있는 것까지 맡기셨다.
붕어빵이 되어버린 인간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살아나느냐 계속 죽어 있느냐의 갈림길에 선 것이다.
또한 생명의 부활로 다시태어날 수도 있고, 심판의 부활로 다시 태어날 수도 있다.
아버지를 닯은 자녀를 보고 붕어빵이야! 하는 말을 한다.
오늘 본문이 붕어빵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두 가지를 생각하게 한다.
하나는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느냐의 문제다.
예수님을 영접하면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흙의 사람이 영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부활의 때에 죽은 자들이 무덤에서 나오는 때를 말씀하시기도 하고,
복음을 들었을 때, 예수님을 알았을 때가 곧 이 때 가 되기도 한다.
나에게는 예수님을 알아가고 있는 지금이 곧 이 때다.
지금 이 순간이 생명의 부활을 하느냐, 심판의 부활을 하느냐를 가름할 수 있다.
두번째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일하시는 모습을 보고 일하시는 것처럼
나도 예수님의 일하심을 보고 일해야 한다는 점이다.
생명을 살리는 일에도 닮아가야 하는 것이다.
예수님에게 모든 사람의 생명이 달려있는 것처럼
나에게는 주변 사람들의 생명이 달려있는지도 모른다.
생명을 살리는 일을 나도 해야한다는 것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인간 붕어빵의 자세다.
하나님에게서 예수님으로, 예수님에게서 나에게로, 나에게서 다른 사람으로
하나님의 일과 생명을 살리는 일은 계속 전해져야 한다.
복음이 2000년 동안 하나님의 붕어빵들이 또 다른 붕어빵을 만들어 온 것처럼 말이다.
예수님!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을 믿겠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겠습니다.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저의 생명을 살리시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하나님의 붕어빵이 되겠습니다.
내 주변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관심을 갖고 일하게 해 주세요.